(2번째 영상 03:36 , 3번째 영상 11:53 , 4번째 영상 14:19)
1판 : 토요일 첫판!
첫판이라 제 간판 기체인 슈퍼 플랭커로 출격!
요즘 쌍 레이저를 쓰고부터 거의 안 꺼내고 있는 비운의 기체입니다 ㅜㅜ
역시 손맛은 쌍 레이저는 비교할 바가 못 되네요.
2판 : E랭 팀이지만 용병 탱크가 SSS팀 탱크.
08:49쯤 탄 다 떨어지고 그냥 관전하다가,
08:55쯤 적 탱크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어차피 탄도 없는데 함 까볼까?!" 해서 차지로 한방 깠는데,
크리 떴는지 2만이 깎였네요 ㅋㅋㅋㅋㅋ
탱크가 저한테 발 묶여있는 동안 08번님이랑 용병이 남은 4족 처리하고,
짤피남은 탱크는 다굴빵으로 해결!
3판 : 대 유낙팀이라 그닥 자랑거리는 못되지만,
간만에 순옥살탱크 끌고가서 1순옥살(쌍 고 연사 히트캐논) 2차지로 잡아 올려봤습니다.
4판 : 대 한때의 라이벌 비상구 팀!
이 판 전 전 전 판에 경량 홀로 들어왔다 골로가더니, 또 왔다가 짤피 남기고 생존.(그래 봤자 얼마 못 가서 격추)
불리함을 느꼈는지 해킹하기 시작.
17:33쯤 1개 남아서 마지막 해킹포트에 집결해서 방어.
뭉쳐 싸우다 마지막 3명 다 제가 스틸로 가져갔네요 ㅋㅋㅋ
08번님의 2주만에 복귀 무대!
이번주는 코리아님은 데이트(비추버튼 시급)가셔서 이번엔 코리아님을 제외한 4명에서 갔습니다.
일요일에 코리아님 합류하시고 08번님이랑 셋이 갔는데,
토요일은 그래도 접속이 원활한 편이었지만,
일요일은 대륙넷의 위엄을 아낌없이 뽐냈습니다 ㅜㅜ
중국에 플스도 정발했겠다, 넷 환경이 좀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찐핑이형 마윈이형! 우리에게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