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1일 새벽4시에 게임하다가 탐정사무소 쉽게 주문한적이있어서
오늘 새벽6시까지 계속 대기타다 안뜨길래 3시간 자고 9시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졸음을 뿌리치고 11시쯤 풀려서 둘다 주문 성공했네요.
고스터바스터즈HQ는 백오더지만 어짜피 당장 조립할생각은 없어서 천천히 받아도되기는한데...
카톤박스채로 뜯지않은 레고들이 쌓여가고 있어서 정리를 한번 해야겠네요;
일단은 올해 큰 물건들은 다 처리했긴한데 당분간 지름은 자제해야 될듯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