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으로 놀러가^] 해탈한 두 번째....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요즘 6월30일과 7월1일을 계속 반복중인데요~~~
30일은 해탈한 방문일...
1일은 사하라 방문일... 이에요 ㅎㅎ
해탈한의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심오한........... 철학인 있는 듯..... ㅎ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문장들이에요~~~

[곰팅구리]

ㅋㅋ 진짜 해탈하신분이라니깐요~~ㅎㅎ
명언만 남기고 떠나시니~ ㅎ

[밍밍이랑]

난 항상 떠내려가는 해탈한을 어찌해보고 싶더라구요~
낚시대로 치던가, 잠자리채로 치던가 자꾸 건드려보고 싶어요~ㅋㅋㅋ

[mulangae]

잠자리채로 잡히면 완전 대박일텐데 ㅋㅋㅋㅋㅋ
근데 해탈한 물에 빠지는 모습도 꽤 다양하던데요.... ㅎ
그냥 한바퀴 돌 때도 있고, 백덤블링해서 빠질 때도 있던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