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으로 놀러가^] 닌텐도유럽 - [버섯 옷걸이] 증정 안내 (10/25-10/31) & 전시샷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ㅎㅎ 이젠 유럽도 딱히 부럽지 않다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ㅋㅋㅋㅋ 유럽은 기존에 있던 가구셋으로 만들어주니깐....;;;;;
부럽진 않아도 구해야할것 같은 의무감같은것이 생김?? ㅋㅋ

[밍밍이랑]

유렵은 진짜 세트를 만들어줘서 좋은듯...
그것도 계속 비매의 세트만 만드는건 왜일까요?ㅎㅎㅎㅎ

[mulangae]

ㅋㅋㅋ
비매 세트니까...
더 있어보이자나요 ㅎㅎㅎ
그걸 노린 걸까??? ㅎ
뭔가 비매같은 희귀성이 느껴지는 DLC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