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석일수가 말이죠... 루리웹의ㅎㅎ...
사실 전 중딩때부터, 루리웹이 잠깐 독립하고있던 때부터 꾸준히 눈팅을 해오다가 뒤늦게 계정을 만든지라 기록된 출석일수가 곧 제 루리웹 인생은 아닌 셈입니다ㅋㅋ
그래도 자동로그인을 켜두고 계속 들락날락 거리니 이런 기막힌 우연을 접하게됐네요... ;)
제 마이피는 버려졌긴했지만, 딱히 다른 게시판에 정착해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ㅋㅋ
여러분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0^)/
p.s : 다음번에는 진짜 여친과의 기념일로 글을 남길수 있기를...크흑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