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최종세대 찍었습니다...
지난 글에는 타이탄폴에 현탐이 왔다고는 했지만,
컴퓨터가 고장나버린 사이에 그냥 스퍼트로 찍어버렸습니다
패치 이후의 달성이라서 초기만큼 빡빡한 챌린지는 아니었지만,
어떻게 1년 골드 다쓰기전에 어떻게 달성했네요 ㅋㅋ
제가 지난 3월에 제 돈으로 먼저 산 게임기가 엑원이었습니다 ㅋㅋ
타이탄폴을 쾌적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ㅎㅎ
애증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타이틀이네요 ;)
2탄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막막합니다...ㅠ_ㅠ
액박 골드도 다시 갱신해야할지 고민이구요...ㅎ
점점 지루해 지더군요..
2세대만 하고 그만 뒀네요
그래도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