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피규어가 甲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한정판이나 완성품, 값비싼 프라들이 있지만.
이 악날한 녀석들은
1.'시리즈의 콜렉션'을 부추기면서
2. 가격도 싼편은 아니고
3.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구하기 무척 어렵다는 핸디캡 까지 있어서
참 골치 아프죠. 한꺼번에 구하려고 해도 구해지지도 않고.
(물론 저의 '구지' 다 모으려는 성격탓도 있겠습니다만은...
1~-10권까지 다 있는데 중간에 8권이 빠지면 좀 그렇죠.)
아 3DS 사야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