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A.O.Z 1편도 그렇게 좋게 봐줄만한 스토리는 아니었으나,
이건 뭐하자는 스토린지 잘 감이 안오네요.
도망치는 소년,소녀 어쩌고 했던거 같은데..
중간에 인공 뉴타입(?) 뭐 그런녀석 나오고..( 강화인간하고는 다른듯 합니다)
첫 기체 공개 때부터 뭔가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중간에 아므로 형님(?) 도 잠깐 등장하셨나 보네요....
헤이즐은 그나마 기체의 위화감은 덜했는데... 나중에 인레 같은 것 만 아니면..
작품 자체보다도, 시대상 Z건담의 외전이라는게..... '에꼴 듀 시엘'의 '르시뉴' 같은 파장이 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