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ZZ건담/ 역샤까지 끝냈네요.
둘다 약간 스테이지가 짧은 느낌...? 센티넬이 4스테이진가 했던거 같은데
중간에 뎅겅뎅겅 자른거 같네요.
1. 양큐를 따로 만들기 귀찮아서 플의 큐베레이 MK-2 ACE 만들어 줬습니다..그뒤로는 뭐.....
큐베레이MK-2-> 큐베레이( 역변)
큐베레이+ 사이코 건담= 퀸만사
현재 대형계열 유닛이 사이코 건담MK-3/사이코 건담MK-2/양산형 사이코 건담
이렇게 있는데 이들 덕분인지 정말 수월했습니다 하만이든 그레미든 그냥..._-
차차 사이코 건담 전 시리즈를 키울 생각입니다.
역습의 샤아 에서 기라도가 받아서....
기라도가+ 사이코뮤 기체= 기라도가 사이코 시험용
기라도가+ 게마르크= 사자비
가 바로 나오더군요 사자비 ACE 고고싱 해서 나이팅 게일로...
현재 개발에 있어서 왠만한 것들을 거의 하고 특별히 나오는게 없어 약간 루즈한 상태인데...
새로운 목표는 1. 하로 생산 2. 크사이-> 페넬로페 이정도가 되겠네요.
근데 다음스테이지가 어짜피 섬광의 하사웨이라서 이것도 금방 될지도....
빨리 F90으로 가서 포뮬러 시리즈 기체를 얻는게 새로운 개발로 가는 지름길 일듯 합니다.
2.파일럿은 드디어 마크 길더가 나와줬습니다! 이제 슬슬 부대의 틀을 잡아 나갈 수 있을거 같네요.
왠만한 뉴타입들은 대좌 A찍은 상태라서 올드타입들을 키워야 되는데 다 신통찮네요.
조타/ 통신 애들이 딱히 없는거 같은것도 문제.
3. 이번 보고의 특이점은... 가드 레벨을 10까지 올렸습니다!
예전 플레이 하고 비교하면 정말 빠르네요.
개발을 워낙 빨리 해놔서 새로 구입할 것도 없고 해서 돈도 모으고 포획 기체도 모으고....
서포트 유닛으로 특이한게 풍운재기와 V건담의 타이어 들인데....
풍운재기는 역시 갓건담/ 마스터 용이고
( 다른 기체가 타면 이상하게 서프 플라이트 유닛처럼 납작하게 되더군요)
타이어 틀은 들어가면 무기 자체가 바뀌어 버려서 음.... 역시 플라잉 아머가 최곱니다(?!)
F90~ 실루엣 포뮬러~ F91~ 크로스본~
이 라인이 약간 익숙하지 않고 재미도 인기도 별 없는 부분이라 고비가 되겠네요.
( 하지만 최종 보스는 역시 V건담의 타이어 부대겠지.....)
최대한 후딱후딱 헤이세이로 가겠습니다..
너무나 강력해지면서 시들시들해지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