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보로 무라마사 4월 9일 발매)
4월 22일 (몬스터 헌터 G 4월 23일 발매)
6월 3일 (아크라이즈 판타지아 6월 4일 발매)
6월 24일 (Wii 스포츠 리조트 6월 25일 발매)
Wii가 시장에 투입된지 3년 반
발매 당초는 일시적인 고조를 보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몸을 감추어 버렸다
신규 타이틀이라면 설령 퍼스트라도 팔리지 않고
마리오, WiiFit, 젤다, Wii 스포츠 등 기본 타이틀에 의지할 수 밖에 할 수 없게 되었다
참신했던 아이디어도 질리게 되고 고갈되어 갔다
도대체 뭐가 이렇게 했는가
대답은 단지 하나 「하드의 설계」이다
성능면에서는 구세대기와 큰 차이가 없고 기억 매체도 구세대의 DVD
이미 엉성한 그래픽이나 처리 누락에 힘들어해서
지금은 영화, 아니메 등의 영상 작품의 대부분은 블루 레이 디스크로 이행해 DVD에서는
용량 부족이 부정할 수 없는 상태에 빠져 있다
확실히 발매 당시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머지않아 성능 부족, 용량 부족에 힘들어하게 된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빨리 세대 교대를 해 버리는 하드가 아니라
넓은 시야로 먼 곳을 간파해, 10년 이상도 싸울 수 있는 하드가 진정한 승리자인 것은 아닐까
www.2chan.net의 어떤 이
돈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