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습니다.
좀 취했으려나?
세상의 모든 시름을 덜어 주는 술.
언제나 취해 있고 싶습니다.
'탈무드'에서는 '술은 악마의 대리인'이라고 하는데...
아무렴 어때?
DiaBleu 접속 : 7361 Lv. 164 Category
전체보기
Monster Hunter(3)GAME(78)ANIME(15)FILM(3)Music(9)Lingua(1)표지(3)Food(8)etc.(63)――――(48)――――(9)――――(3)――――(23)――――(16)――――(4)――――(14)――――(9)――――(2)――――(11)――――(8)――――(3)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