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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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파이터 (2) 2008/02/09 AM 10:51



일본에서는 최근들어 다시 붐이 된 「많이 먹기」. 미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습니다.
MLE(Major League Eating) 라는 단체도 있습니다.
Electronic Arts가 이 MLE의 상품화의 권리를 취득,
Mastiff가 개발에 나선 것으로 공식적으로 많이 먹기 게임의 발매가 정해졌습니다.

MLE와 IFOCE(International Federation of Competitive Eating)의 협력 아래
발매되는 많이 먹기 게임.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 등의 주요한 대회를 수록.
12개의 다른 음식 종류에 의한 대회, 거기에 참가하는 유명한 푸드 파이터들이 등장 예정.
미국에는 다수의 많이 먹기 그룹이 있어 그 실재하는 푸드 파이터들을
모두 게임에 내려는 시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이름으로서는 일본인 코바야시 타케루, 세계 챔프 Joey Chestnut 등.

「격투 게임과 같은」 내용이 되는 것 같고
Burps, Belches, Mustard Gas(이른바 트림의 종류)를 사용해
오펜스, 디펜스를 컨트롤, 역전의 필살기 같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만으로는 어쩐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뜨거운 내용이 될 것 같은 것은 확실.
현실에는 소식하는 사람도 이 게임에서 많이 먹기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지도!?
발매 시기, 플랫폼은 미정입니다.


[Kotaku] [GameSpark]



IFOCE 현재 랭킹

1. Joey Chestnut
2. Patrick Bertoletti
3. Takeru Kobayashi (小林 尊)
4. Timothy Janus
5. Sonya Thomas (이선경)


예전꺼 보니까 '소 불알'도 먹고 '소 뇌'도 먹더만;;;
게임에서도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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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win    친구신청

타케루와 체스트넛이라는 사람 핫도그 경기하는 건 저도 봤습니다(라고 기억합니다)만.. 타케루라는 사람은 확실히 먹는 것 같은 느낌인데 체스트넛 이라는 녀석은 후반갈 수록 먹는 것보다 흘리기를 더 하는 느낌이더군요..

그나저나 이게 게임화라니.. 저들은 갑자기 돈도 받고 좋겠네요..

아시오    친구신청

코바야시가 3위로 밀렸군요.. 정말 저 체구에 먹는걸 보면 우주의 위장이라는 말도 어느 정도 공감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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