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릴 마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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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유루캠 / 1~3화 (1) 2018/07/07 P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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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캠프 도구 싣고 돌돌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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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생명체는 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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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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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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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완성\(*´ ワ`)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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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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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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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좁혀오는미확인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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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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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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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액체를 쏟아내는 미확인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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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행동
 자비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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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후지산을 보러 오다가,
지쳐서 잠깐 쉴려고 누웠더니 밤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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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배고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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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흐름상이라면
저 젓가락 끝이 비대칭이어야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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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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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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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폰 번호를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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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라면이 아닌 제대로된 요리를 하려는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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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린과
앞만 보는 나데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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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는 린과 같이 밤의 후지산을 본걸 떠올리며
캠프 동아리에 들어가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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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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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로 들어가 책을 보는 나데시코를 지켜보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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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로 들어가 책을 보는 나데시코를 지켜보는 누군가를 지켜보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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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이 좁아서 추가 부원은 안받으려고하다가
부원이 4명 이상이되면 정상적인 부실을 받을 수 있고

캠프 동아리에서 캠프를 좋아하는 사람을 거절할 일 없기에
나데시코도 캠프 동아리에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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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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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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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해질 수 밖에 없는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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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텐트치는 연습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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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이제야 나데시코와 같은 학교였다는걸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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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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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고 있는 린이지만
참견하면 귀찮아지니 가만히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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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친구 에나가 린의 설명만 듣고 도와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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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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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린의 존재를 알게된 나데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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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 아, 시마린이네
나데시코 : 시마린?!
아오이 : 어딘가의 마스코트처럼 부르지마

치아키(안경)이나 아오이(눈썹)는 린을 알고 있는것 같은데
예전에 부원이었다거나하는 얘기하는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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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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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시 린의 솔로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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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버너와 코펠도 준비되었다.. 오늘부터 제대로된 아웃도어 식사를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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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는 다음주부터

캠프장으로 오는 길에 재료를 사려고했지만, 가게가 없었다고 합니다-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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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호랑이와 치와와 100마리에게 죽은 린
배고파서 죽은 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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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장은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예전에 반탱이 군대면회갔을 때, 바로 앞이 캠프장이라서 한번 가봤는데
3만원 받고 그외엔 전부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무료라고 할게... 공기정도?

불 피우는것도 안되고 (금지 구역이라네요?)
무언가 살 수 있는 가게도 없고
물을 살 수 있는것도 아니라, 애초에 구할수도 없고

서울에 숲속 캠프장이 있다는게 신기했지만
그냥 텐트칠 공간만 있고 그외엔 아무것도 없는 수준-_-;

그래서 그런지 오전에 와서 텐트 치고 놀다가, 오후나 저녁에 나가는 식으로 하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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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짧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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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능력은 거기까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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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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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가 캠프 동아리에 들어와서 같이 캠프하자고 하지만
여러명이서 하는것보다 솔로 캠프를 좋아하는 린이 
무심코 속마음을 표정으로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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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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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에서 텐트(?)를 사용중인 나데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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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에게 린의 캠프 장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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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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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준비하지 못한 식재료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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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 다 익을 때 까지 뚜껑을 열면 안되와요
린 : 나데시코의 은혜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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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목뒤, 등, 윗배에 핫팩 붙이고 따땃뜨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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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와 아아오는 캠프 재료를 준비하려고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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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 헤이, 거기 아가씨. 이거 한번 잡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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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은 나데시코에게,
예전에 동아리에 초대한걸 거절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오이가
린은 여러명이 하는것보다 솔로캠프를 좋아해서 그럴거라고 말해줘서
나데시코는 자기야말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린과 치아키, 아오이의 관계가 궁금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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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에서 해가 뜨고 있습니다

물론 해가 후지산에서 뜨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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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 앗, 아아..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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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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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캠프를 하는 린

린은 사람과 벌레가 없고, 땀도 안나오고, 조용하고,
모닥불과 온천이 좋고, 멀리까지 잘 보이고, 국물요리가 맛있는 겨울이 좋다고 합니다

에나도 한번 해볼까? 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겨울에 나가는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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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에서 이상적인 텐트에 대해 토론하는 치아키와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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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코타츠 텐츠!!

..코타츠에 저 나름대로의 환상이 있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애초에 방 전체가 따뜻한데 굳이 코타츠를 쓸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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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신겐모찌, 인절미랑 흑설탕 시럽입니다

나데시코는 떡 용기에 시럽을 뿌려서 먹는데...
떡을 꺼내 비닐에 놓고, 시럽을 뿌려먹으라고 가르켜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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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가면 멈출 수 없는 나데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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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배경도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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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도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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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게 좋은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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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 후지산 후지산 시끄럽구만, 넌 오늘부터 후지코라고 부르도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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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 후, 후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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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후지코) : 최고다!!

-

느긋하게 보기 좋네요*´ v`)

야마노스스메처럼 단편인줄 알고 봤는데
3편까지보고 나니까 평범한 1쿨 애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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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그 화가 몇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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