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을 구르고 달리는 여고생
치아키 : 시마린 성이 뭐였지?
아오이 : '시마'가 성이고 '린'이 이름이야
캠핑 등록하고오니 이미 한잔 하고 계신 토바 선생님
이쪽은 미성년자니까 아이스크림
린도 도착했고
나데시코도 도착했습니다
초콜릿이 발라져있는 쿠키에 살짝 구운 마시멜로 샌드!!
캠핑 때 사용할 나무를 스쿠터로 옮기는데
너무 많아서 하나는 두고 갔습니다
쒸이익..쑤이이익..
이미 뻗은 사람
추운데 그대로 자면 안되니까, 위한답시고 장비를 둘렀는데 외관이 좋지 않네요(...)
에나 : 네녀석들이 있는 캠프장에 자객을 보냈다!!
토끼인 강아지 자객
추워서 그런지 장비를 두룬 사람 의자밑으로 쏙 들어갑니다
나데시코가 소시지를 들고 달리자 따라나오는 자객
이걸로 캠프장의 평화는 지켜졌습니다
치아키가 코피를 뿜은 에나의 고-급 침낭
린의 전용 장비
나데시코는 결국 소시지를 빼앗기고
추적자들이 붙었습니다
술에 깨서 일어나자, 코코아+럼주를 마시는 토바 선생님(...)
몽글옹글
아오이의 요리입니다
말없이 맛을 즐기는 타입
맛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타입
모든 음식에 술을 원하는 타입
연말 전대 x 산타크레인저
린 : ...산타가 일 끝내고 뒷풀이하는것 같은데
스키야키 2탄
가스가 다 떨어졌는데
가스가 없으면 내일 아침 나데시코가 요리를 못하니
스쿠터가 있는 린이 사온다고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음?
으으음???
오프닝이 바뀌었나
당연하지만.. 나데시코의 상상입니다
시마린 당고
린 : 시마린 당고라니...
지역 특산물 같잖아!!
나데시코 선인장
아침 식사는 나데시코가 만드는데
아침 정식(?)
이후 치아키의 권유에, 캠핑 책을 구입하는 에나
나데시코도 에나와 같이 알바를 하게 됩니다
이후, 솔로 캠프를 하러 온 나데시코
사고싶어하더니, 결국 샀네요
린 : 솔로 캠프? 어느 캠프장인데?
나데시코 : 난 여기!! 맞춰봐~
린이 보낸 사진인데, 린이 보입니다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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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지붕만 있는 텐트 치는것도 힘든데(...)
한겨울에 솔로 캠핑이라니(애니라서 가능한거만)
예전에 등산하는 애니(야마노스스메)처럼 한편 한편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당*´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