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릴 마이피

카테고리

기타

에프릴
접속 : 4617   Lv. 7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68 명
  • 전체 : 1403377 명
  • Mypi Ver. 0.3.1 β
[애니] 타나카군은 항상 나른해 / 8화 (0) 2018/10/21 PM 10:35

cfile/tistory/99DCC0335BCC7C1B01

오오타가 다친 관계로 프린트를 가져다 줘야하는데...
타나카는 오오타의 집을 모르니, 에치젠에게 건내줍니다

cfile/tistory/99F8274B5BCC7C1B35

에치젠 : 니가 가져다 줘!! 이 은혜도 모르는 녀석!!

cfile/tistory/99BB1F415BCC7C1B2D

타나카와 오오타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곁에 있게 된 관계

cfile/tistory/99C8674A5BCC7C1B06

에치젠 : 난 미야노 집을 모르지만, 가야한다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고!!

cfile/tistory/9941EA385BCC7C1B29

타나카 : (그게 가능하면 스토커 아닌가..)

cfile/tistory/994E5F485BCC7C1C35

에치젠 : 내가 왜 너랑 단둘이 가야하는건데? 떨어져서 걸어!!

cfile/tistory/9967D74E5BCC7C1C32

에치젠 : 그정도로 떨어지지 말라고!!

츤데레구나

cfile/tistory/99CD284D5BCC7C1C11

??? : 에치젠, 지난번의 빚을 갚으러 왔다

cfile/tistory/99B10D455BCC7C1C23

에치젠 : 타나카, 뒤로 물러나 있어!!

cfile/tistory/99356B495BCC7C1C2F

cfile/tistory/99856D435BCC7C1C16

cfile/tistory/991068465BCC7C1C2E

음?

cfile/tistory/9987CB485BCC7C1C32

??? : 그때 에치젠이 돈을 빌려주지 않았다면 집에 갈 수 없었을거야, 정말 고마워

cfile/tistory/9972F8495BCC7C1C1A

할머니 : 지난번에 짐을 들어줘서 고마웠단다

cfile/tistory/998BD53E5BCC7C1C17

꼬마 : 엣쨩~ 다음에 또 같이 놀자!!

cfile/tistory/993698425BCC7C1C34

타나카 : ...왜 양아치인거야

cfile/tistory/998EDA355BCC7C1C25

자신을 위해, 그 타나카가 찾아온것에 감동해 하늘을 저편을 바라보는 오오타(...)

cfile/tistory/99AEC44A5BCC7C1C3C

원래부터 에치젠은 착한아이입니다

cfile/tistory/992AA1355BCC7C1C38

에치젠 : 칫, 그럼 잘가라. 오오타 없으니까 끝까지 힘내고

cfile/tistory/99B67F485BCC7C1C2F

에치젠 : 어무이, 다녀왔어!!
에치젠 어머니 : 어서 오렴. 근데 그 호칭은 귀엽지 않으니까 그만두렴

화목한 가정입니다

cfile/tistory/99AAD33E5BCC7C1C25

타나카 : 진짜로 왜 양아치를 하는거야

cfile/tistory/99A9EB445BCC7C1C21

다음날, 오오타가 학교에 왔는데
할머니 짐을 대신 옮기다가 육교에서 굴러 떨어져서 다릴 다쳤다고 합니다

cfile/tistory/99773F475BCC7C1C16

오오타가 다쳤어!! 그럼 누가 타나카를 챙겨주지..?!

(....)

cfile/tistory/999E583D5BCC7C1C1C

타나카가 오오타를 들고 옮기는건 아무래도 무리고
목발 같은 용도(...)로 같이 다닙니다

cfile/tistory/99C44D475BCC7C1C35

좀 어긋나긴했지만, 오오타 대신 점심도 사왔습니다

cfile/tistory/994F113B5BCC7C1C15

에치젠 : 오오타, 이거 먹어라. 너무 많이 사서 남은거니까

cfile/tistory/99C9BD345BCC7C1C29

에치젠 : 다치기나 하고, 덜렁이구만

cfile/tistory/99CAC23E5BCC7C1C34

미야노 : 오오타가 단걸 좋아하니까, 엣쨩이 미리미리 줄서서 구입한거에요!!

cfile/tistory/995E43365BCC7C1C24

에치젠 : 그만 말해!!

cfile/tistory/99111D355BCC7C1C2C

자습시간, 타나카와 오오타가 같은 문제에서 막혔습니다

cfile/tistory/996DE74C5BCC7C1C01

너무 집중해서 말걸기도 미안해질 정도의 시라이시

cfile/tistory/992C02505BCC7C1C20

그다지 도움안되어보이는 친구

cfile/tistory/994FD34F5BCC7C1C33

결과가 어쨋든 열심히 노력하는 미야노

cfile/tistory/9950593A5BCC7C1C21

그러던 도중, 피난 연습을 하게 됩니다

cfile/tistory/99D0934E5BCC7C1C09

한참 뒤늦게 나타난 타나카

cfile/tistory/999F1E4D5BCC7C1C37

타나카 : 항상 오오타한테 옮겨져서 그런지.. 도중에 길을 잃었어
오오타 : ....

cfile/tistory/9994F6495BCC7C1D07

타나카 : 오오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실감했어. 정말로 고마워
오오타 : 아니, 별거 아냐
타나카 : 감사하는 의미에서, 오늘을 오오타의 날로 하려고해

cfile/tistory/99B3BD395BCC7C1D04

타나카 : 그래도 이렇게 갑자기 정하면, 내년에 잊겠네, 후훗

cfile/tistory/994C7D4B5BCC7C1D30

오오타 : (기념일을 만든것 치곤 감사의 마음이 적구만..)

cfile/tistory/997BB34D5BCC7C1D28

다음날

감사의 날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타나카 행동권'을 만들어서 오오타에게 주는 타나카

cfile/tistory/99CDF43C5BCC7C1D27

하지만 타나카의 걷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cfile/tistory/992E734F5BCC7C1D21

결국 오오타가 들고 옮기게 되었습니다

cfile/tistory/9939734E5BCC7C1D14

버려진 '타나카 행동권'(...)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