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릴 마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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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행복 그래피티 / 1화 (0) 2018/10/26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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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요리하는 '마치코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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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척 보기엔 잘된 요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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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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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의 부모님은 해외에 계시고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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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 요리를 잘하게되면, 좋은 신부가 될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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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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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이대로라면 전 나쁜 신부가 될거에요

...나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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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인 '마치코 아키라'

성이 같은걸 보면 료의 아버지는 데릴사위같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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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중 료와 동갑인 아이가 있는데
료와 같은 미술고를 지망하는데다가
료와 같은 예비고를 다니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말중 토요일만 자고가는 방식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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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근데 전 요리도 잘 못하니까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아키라 : 요리를 못해도 알몸 앞치마면 다 용서되!!
료 : 안되요!!

알몸 앞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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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갑인 아이는 '모리노 키린'
동갑이라곤했지만, 료의 턱 높이보다 작은 키입니다

모리노 키린이라니.. 숲의 기린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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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인데도 옷을 얇게 입은 키린에게 따뜻한 음식을 먹자고 하는 료

얇게 입은 이유는.. 시골아이라고 우습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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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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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니 먹는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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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는 자기 요리가 맛없다고 했지만
키린은 정말로 맛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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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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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 부끄러워서 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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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림체가 변하며 키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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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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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먹는게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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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요염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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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그렇게 계속 보면 부끄러운데요
키린 : 요리도 잘하고 요염하고, 정말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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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어제 얇게 입은탓에 감기걸린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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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료의 코트를 입어보는데
코트가 너무 깁니다

아니, 키린이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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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고생을 보고 스커트를 줄여보느데
료가 '스커트의 길이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라고 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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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서 앓아누워버린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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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쉬운 우동을 만들어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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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굉장해, 인스턴트 라면 업계는 모두 거덜나겠네
료 : 칭찬같은데 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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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를 넣은 우동과
키린이 가져온 배추로 만든 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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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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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국물도 도핑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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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유부는 양념한 밥을 넣어서 유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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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녁을 못먹은 료가 하나 먹으려는데
키린에게 들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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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몸이 아플때 과식하면 부담을 주니까, 다 나으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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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어렸을 때 이랬던 적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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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반들반들한 유부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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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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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화에서나 나올듯한 감상평으로 나레이션을 넣는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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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족얘기를 하다가
할머니가 1년전에 돌아가셨다는 얘길 듣게된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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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대신은 안되겠지만 가족 처럼 지내자고하는 키린

그리고 료가 스스로 만든 요리를 먹었을 때 맛없다고 느낀건
아마도 혼자 먹었기 때문일거고
가족과 같이 먹는다면 맛있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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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가족이라면... 남편이나 부인같은건가요?
키린 : 물론!!
료 : 그렇다면 딸도 되는건가요?
키린 : 그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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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일어난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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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가 만들었던 유부초밥을 노리는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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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 차는 포트에 들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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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읽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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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낫고나거든 먹자는 료의 말을 따라서 자리에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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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 : 할머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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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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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멀쩡해진 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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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에게 도시락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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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과 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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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베루 츠쿠루 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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