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름은 '아리안델'의 회화세계인데
아리안델이 죽어도 멀쩡한가 싶네요?
안그래도 부패해간다고 하지 않았었나..
..라고 생각해보니까 새로 그릴거라고 했던것 같기도하고ㅇ_ㅇ);
솔직히 제 취향 게임은 아닌데
칭찬받으면서 하다보니 계속 하게되고(칭찬에 약함)
제 안의 중2중2함이 좀 더 해보라고 속삭이고 있어요´ v`)
(...)
얼음칼도 멋있는데 얼음낫이라니!!
낫!! 얼음!! 흐앙+ Д+!!
그러고보니 얼음 레이피어도 있었는데..
레이피어로 싸우니까 뭔가 폼이 안나더라구요;
암튼
지금은 얼음칼+단검+보스가 쓰던 불대검으로 다니고 있는데
단검 빼고 얼음낫 집어넣자니 벽에 붙어서 싸울 때 힘들것 같구
불대검 빼자니 뭔가 상징적인 무기같아서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