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몬(=어머니)랑 꺄륵거리면서 놀다가
제한키에 못미쳐서(...) 전 키 재는 판떼기 노려보고
마미몬은 혼자 좋다고 웃으시고
마미몬 혼자 타고와서, 저한테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고 두번이나 더 타시더군요(...)
또타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다고해서 꼬집었습니다-_ㅠ..
이제 제한키에 걸리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키가 작으면 밑으로 빠진다고해서-_ㅠ
암튼
재미있었습니당*' v')
날씨가 좀 더웠지만.. 앞으로를 생각해보면
오늘 날씨는 좀 덥긴해도 참을만한 더위였네요
집으로 오는길엔 장어사와서 안주로 홉홉ㅇ_ㅇ)!!
크라켄인가 그거때문에 가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