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업데이트될 신규 레이드 보스
길티네 레이드는 아무래도 올해 말에나 나올것 같네요
그보다 흰까마귀 이후... 어차피 모링포니아밖에 없긴하지만
캐주얼 레이드(1인용)도 어지간한 스펙으로도 힘든데
다음 레이드도 높은 스펙 기준으로 나와서 다시 그들만의 리그가 될것 같은 느낌이..
유저 상향 평준화로 간다고하더니 420 이후 퀘스트는 몹 몇마리 몰리면 유저가 죽고
캐주얼(1인용)처럼 1인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레이드를 내놓는다고하더니 그게 엄청 어려운 나비목이고
이레디안의 피난처나 지하수로처럼 기믹있는 프리던전 내놓는다고하더니
지하수로 이후로 소식이 없고..
430제 신규아이템
룩도 괜찮고, 광역공격이 부족한 캐릭터가 맞추면 광역도 챙길 수 있는 템인것 같네용ㅇ_ㅇ)
그것보다, 트오세에서는 게임 재화인 '실버' 거래가 안되기 때문에
실버 대신에 '여신의 축복석'을 재화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판매하는 레티샤 뽑기에서 축복석 777개가 나옵니다
낮은 확률이긴한데, 심심하다싶으면 계속 누군가가 뽑는게 보이네요
재화 대신 사용하다보니, 템도 축복석으로 구입하는데
이것 때문에 축복석 모아둔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폭락..-_ㅠ
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어느정도 가격 방어가 되고 있네요
축복석 뽑았다는 메시지는 계속 나오는데
누가 계속 최저가에 올리는거 매입해서 방어하는중인것 같기도하고?
어째든 트리를 바꿀지 어떨지 고민중인 드라군(드라군-하플라이트-바바리안)
'드래곤소어'를 저 혼자 쓰고있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드래곤소어는 바바리안의 클리브와 연계가되어서 당연히 바바리안을 선택한건데
스킬을 바꾸면 바바리안과 연계되는 스킬도 없고...
창계열은 레티아리이와 캐터프랙터, 랜서밖에 없는데
탑승직은 싫고
레티는 전용 코스튬(유료)까지 사놓은 캐릭터가 있는 상황= 3=;
끄아앙..
메르겐(메르겐-응사-플레처)에서 플레처는 레인저로 변경
가장 성능 우선트리는 [ 메르겐-레인저-플레처 ] 인데
뭔가 클래식한 궁수를 하고 싶고, 메르겐이랑 응사는 컨셉이든 성능이든 너무 잘 맞아서
결국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여우 슈트나 어린왕자 옷은 저에겐 안나오지요
음..어린왕자 코스튬... 가지고싶다
자리잡고 싸우는데 특화(가 아니라 할 수 밖에 없는) 무녀(무녀-딥디르비-프리스트)
예전엔 딥디르비의 나무조각들이 힐을 받아서 생존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_ㅠ
프리스트 대신 드루이드/크리비/엑소시스트를 고르는게 좋을것 같은데
엑소는 뭔가 무녀랑 안어울리고...
드루는 변신하고싶고(?)
크리비로 가야겠군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