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동파육 같은거(?)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4시 반정도? 쯤에 마미몬(=어머니)랑 옴뇸뇸
먹고나서 둘이서 흔들의자에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었고
10시쯤 일어나서 야식겸 술안주로 동파육 남은거랑 보슬보슬 계란찜 만들어서 옴뇸뇸(2)
마미몬은 폴가이즈하고 계시고..
전 던파나 할까.. 트오세 에피소드 업데이트 되었으니 트오세할까..아님 몬헌? 이러다가
흔들의자에 쪼그리고 앉은채로 잠들어서-_- 머리가 헝클어졌으니
그냥 머리빗으면서 폴가이즈하는거 보고만 있습니당ㅇ_ㅇ);
아직도 정신이 이렇게 말똥말똥하면.. 몇시에 잘 수 있으려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