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느낀건데, 생머리+장발 캐릭터가 별로 없네요
다 묶거나 뒷머리가 짧은데..왜징;
페이몬 볼살 주욱 잡아 당기고 싶다아
이벤트로 디오나 별자리 소재 획득(3번째)
물의 정령이나 폭염나무는 감우로도 충분한데
얼음나무랑 늑대에 대응할 캐릭터가 사실상 호두말고는 없고
그 호두도 세팅이 안된 상태-_ㅠ
일단 지금 최우선은 바바라 돌파
그 다음은 호두 돌파
호두 뿐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특성을 제대로 못 올리고 있는데
저거 특성 재화 모으기에 레진이 꽤 부족하더라구요-_ㅠ
얼음나무와 늑대 대응과 일반적인 플레이도 생각해서
파티의 조합갯수를 늘리려고 레이저랑 종려를 먼저 올렸는데
레이저는 일단 목소리 때문에 제외하고(...)
레이저 제외한 유일한 번개 속성인 리사로 변경
종려는 세팅이 덜된것도 있지만.. 예상 이상으로 딜보다 서포터 능력에 쏠린거같은데
호두랑 조합해보니 나름 괜찮아서 종려는 계속 하는게 맞는거같구...
향릉은 레이저랑 비슷한 이유로 너무 시끄러워서(...) 제외
연비는 손쉽게 화속성딜을 낼 수 있어서 40까지 올렸는데
막상 써보니 애매한거같기도하고...?
그보다 왠만하면 무기는 겹치지 않게 하고 싶은뎅ㅇ_ㅇ)
레이저가 빠져서 대검이 없으니, 다시 신염에 눈이 가고 있구
행자랑 비슷하게 다룰 수 있는 베넷도 한번 생각해봐야할듯?
북두였던가.. 번개+대검이던데
지금 조합에 북두가 들어오면 딱인거같기도한데..-_ㅠ
근데 캐릭터 키울 경험치 책이 없어서 지맥만 계속 돌고
레진이 없으니, 약한 레진을 써야하나 싶지만
약한 레진은 아무래도 최고등급 성유물 파밍에 쓰는게 맞는거같고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