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이전부터 모아온 원석과, 이전에 진을 뽑아서(...)
무조건 이벤트 캐릭터 확정인 상황에서 고민하다가 뽑았습니당
성능보단 마음에 드는 캐릭터 위주로 하는데...
아야카는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아니었거든용ㅇ_ㅇ)
차라리 언젠가 나올 라이덴이나 노려볼까 했지만
다음 이벤트 캐릭터가 요이미야라고하니, 원석 모을 기간도 있고해서 뽑기
...근데 생각해보면
원석 모아도 상시 5성 뜨면 고민하게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한데;
70렙에 세팅이 덜되었음에도 강하긴한데
저는 나선비경 아니면 안쓸테니 특성 올리는거 말고는 아마 여기서 육성은 그만할거같네요
영구 장치 진영은 처음에 패턴을 몰라서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니 그냥저냥 할만해졌습니다...만
벚꽃 수구랑 코등이가 부족하네요
사당(?) 뒤에 빛나는 여우 숨어있어요
모든 지역 100%는 생각보다 쉽게 찍었네요
몬드나 리월처럼 숨어있는게 아니라, 대부분 몹 처지후 열거나 눈에 잘 보이는 기믹이라서 그런가아
벚나무는 20렙
번개 신상은 6렙
지붕이 직각 구조라서 못 올라가는곳에 눈동자가 있고;
몇몇개 놓치기도 했을테니 다음 업데이트까지는 저거 찾아다닐듯
화재의 발도(...)보다는
다른 장소로 전이?하는게 더 인상있네요
번개라면 '순간'인데, 왜 '영원'을 추구하는지
1:1하는 장소는 왜 저 모양(...)인지도 궁금
아야카를 못만나게한건지, 말그대로 바빠서 그런건지도 의문
퀘스트 끝났는데도 계속 있네요;
몬드는 잊을만하면 하늘에 정찰기사 날아다니고
감금실에서 클레 목소리 들리고
성당 주변에서 바바라는 청소하고있고
리월 밤에 산책하는 감우나
항구 돌아다니는 각청이라던가
망서객잔에 소가 행인두부 먹고있다던가
뭔거 저런게 있으면 좋을텐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퀘스트나 이벤트때 말고는 안보이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