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텀블러만으로는 부족하다고오
환약 달라고오
암튼 인살
맵이 좀 넓었더라면 좀 더 쉬웠을텐뎅
몇번 싸우다가(=죽다가)
기존에 없던 이질감이 느껴져서 패스
공포 효과를 지우는 아이템을 챙겨가야할거같은데
가루같은거 하나 말고 없어서-_ㅠ
잘 기억했다가 나중에 와야겠군요
백추랑 싸우다가(=죽다가)
다크소울3에서 볼드쪽으로 가야하는데 무희쪽으로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편안하게 사무라이 잡았네요ㅇ_ㅇ);
죽긴했지만-_-;
얘네가 더 극혐
못잡을거까진 아닌거같은데...
다크소울3에서 날개솟는 까마귀 만나서 깜짝깜짝 놀라던 그런 느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