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미야 시즌때 모은 원석으로 라이덴 영입
저것보단 pv에서 무상도의 협곡에서 나오던 포즈가 더 멋있던거같은뎅
라이덴 따라 나온 사라는 어떻게 써야할지 감도 안잡히는중
상시기원도 천장을 찍어서 다이루크 1돌파
텟페이에 대한건 간접적으로 나오긴하는데
사라는 언급조차 없는걸보면 아예 스토리가 잘린거같은뎅...
북두는 어디있냐고
천수각에서 두발로 걸어나가는걸 허락한다고 했는데
나오자마자 가차없이 무상의 일태도
예측가능한 상황이긴하지만 나쁘지 않은듯
이후에도 적을거지만
이번 스토리는 라이덴보단 야에쪽에 무게가 많이 실린거같네요
행자가 분노하게 된 것의 방아쇠는 텟페이가 맞지만
30년간 누군가를 기다리던 남자나
자기 돈으로 식량나눠주던 무사나
건담에 탈것같은 남자라거나
다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뎅
몬드에서는 원래 극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아서 무난하게 끝났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거고
리월은 마지막에 기다렸다는듯이 고운각 미사일을 날려서 급전개된거같고
이나즈마는 아예 스토리 자체가 뭉탱이로 빠진 느낌이네요
코코미 등장 횟수나 대사가 텟페이보다 적어..
아무래도 국가(라이덴의 안수령)에 반항하는 저항군이 이기는것과
지도자가 여러 문제를 알고있음에도 방치했고, 그에 따른 피해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중국에서 문제가 되었나싶은데엥..
캐릭터 스토리..전설임무는 그냥 재미나 흥미같은 요소인데
오히려 이쪽이 메인 스토리보다 잘 된거같을정도-_-;
나무 레벨이 한참남았는데 더이상 올리지 못하고
코코미나 야에도 있고...
후일담이 더 있겠지요(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