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시작할때 제일 힘들었던게
난이도가 아니라 잔인함 때문이었는데
이번 보스는 혐오가 뭉쳐있군요(...)
죽는것도 좀 징그럽고
잉 왜 안가지징
사자원숭이 2페이즈 특유의 꿈틀거리듯 다가오는거보고
앉은채로 폴짝 뛸정도로 놀랐네요-_ㅠ..
그런거에 비하면 패턴은 그렇게 어렵...진 않은거 같은데 계속 죽는 중
아으으..
저 꿈틀흐느적 거리면서 오는거 좀 없었으면
원래 1시간은 채우고 끄는데
40분정도만 하고 뭔가..시각이 피곤해서 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