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나타난 고룡 란삭스(못 잡았음)
얼굴없는 들소같은걸 소환하는건지 기념하는건지 모를 뭔가 의식같은것
더블 트리 가드(못 잡았음)
라이트닝 트리(못 잡았음)
두명의 도가니 (여기 클리어하는데 40분 걸림-_ㅠ)
분위기나 소리, 외형, 모션 모두 소름돋는 지렁이 얼굴과 그 동생들(?)
피투성이 모습으로 춤추는 할머니들
뭔가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만 못 본것같은 느낌의 무언가
으나아아아ㅏㅇ
예전에 기드온 부하도 그렇고
원탁에서 절대로 싸울 수 없는건 아닌가보군요
노크론이었던거 어딘가에서 블라이드 만나라고 했는데
블라이드가 없고 라니는 잠만 자고= 3=;
저번에도 본거같았는데 활로 잡았던가..
활도 준비해야겠네요
채석꾼의 방울이 있으면 단석을 무한으로 살 수 있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는데
어디있는지는 아직 못 알아내서 뒹굴뒹굴
이번에 주은게 색잃은거긴하지만 [2]라고 되어있는걸 봐선
이전 지역에 분명히 있단 얘기인데-_-;
맵에서 못 발견했거나, 발견했지만 못 잡아서 포기한걸 까먹었다거나..
여기도 노크론..
블라이드는 어디있냐공
검+방 말고, 좀 색다른걸 해보고싶은 욕구는 있는데
쌍단검이나 쌍검은 조작이 바뀌는것 때문에 좀 그렇고..
특대검으로 하자니 뭔가 너무 느리고..
근데 하다보면 특대무기가 있으면 편할거같긴 하더군요ㅇ_ㅇ)
그리고 이제 슬슬 스킬로 원거리보조나(주변에 칼 생겨서 날아가는거)
무기에 인첸트해서 다녀야겠네요ㅇ_ㅇ)
...근데 왜 광기 스킬이 신앙이 필요한건가아
엔딩보고 나서도 안한게 너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