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졸업여행과 이거저거 해보고싶은거(제과제빵)랑 머리카락 관리하느라 시간이 없다보니=_=;
처음 수메르 나왔을때 수메르 마신 임무는 완료했고, 사막 지역 가야할 순서고
아란나라 월드 임무는 이제 초반부 진행중
타이나리 전설 임무는 아직 안한 상태
이런류의 게임은 반드시 녹화하는 주의인데
딱히 유튜버가 되려는건 아니고.. 그냥 저 스스로 재탕할 목적으로 녹화해서 올리고 있습니당
던파나 몬헌 처럼 반복류 게임은 재탕하면서 패턴 파악하는것도 있고용ㅇ_ㅇ)
그래서 시간 없어서 못 먹고, 성격상 임무 다 끝낸 다음에 맵 탐사하다보니 이런 기믹도 안한 상태ㅇ_ㅇ);
아란나라 월드 임무랑 타이나리 전설 임무할때까진 사막 지역도 보류중
아마 주말에 아란나라/타이나리 전부 끝낼 수 있을거 같은데..
아란나라 퀘스트만 다 하고, 몬드 이벤트 퀘스트 해야하니ㅇ_ㅇ);
사막 진입은 더 느려지겠네용;
보유 캐릭터들은 조금씩 올려서 전부 80 이상 맞추려는 중
사이노 때문에 도리를 먼저 돌파했는데... 중운울 먼저 돌파할걸 그랬네요ㅇ_ㅇ)
어차피 경험치 책이 없어서 한동안은 책 줍고 다녀야하니.. 그걸로 중운 80까지 빨리 올려야-_ㅠ
타르탈리아, 타이나리, 사이노, 시노부, 헤이조, 캔디스가 없는 상태
타르탈리아는 딱히 마음이 안가고
타이나리는 상시에 올테니 언젠가 올거같고...
사이노는 체험해보니 공속이 빨라서 좋긴한데, 딜러 포화 상태라서 좀 고민하고 있네요ㅇ_ㅇ)
이번엔 건너 뛰고 다음 복각때 뽑아볼까나아..
시노부는 처음에 전혀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풀원소 들어오고나서 필요해졌고-_-;
헤이조는 순수하게 재미있어서
캔디스는 물 베넷같은 느낌이라 있으면 좋을거같은데..
4성 캐릭은 노리고 뽑기도 어렵겠지만, 그래도 픽업으로 시노부랑 캔디스 있으니까...
2~30번정도만 해볼까나아ㅇ 3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