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원으로 고로가 4돌이 되어서 힐 능력이 추가되었는뎅..
죽은 뒤에 계란후라이로 부활(...)하고 고로 힐 받으면 대략 5000정도 차는군요ㅇ_ㅇ)
음.. 바위파티에 다른 불/물/얼음/번개 캐릭 넣어서 결정으로 계속 실드를 받으면 괜찮은 힐량인데..
결정을 못만들거나 수급이 잘 안되어서 데미지 받는 일이 생기면 없는거나 비슷한 수치네요;
일반 기원의 5성은 천공검
엥 이미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행자는 매의 검이었군요ㅇ_ㅇ);
천공검이 치확 확보가 되니까..
지금 절연 4세트(원충/공격/치확)이라 딜이 좀 부족한데 치피를 챙길 수 있으려나아
누적치 쌓으면서 캔디스 겟
사이노나 캔디스는 일단 나오긴했는데, 당장 쓸곳은 없어서
아마 사막 맵 다 밀고나서야 키울려고할때 닐루랑 나히다 나올테니.. 애매하겠네용
아니지, 닐루 나오면 물원소 필요하니 키우게 되려나아
최근에 아란나라 월드 임무 끝냈고
어제 와인 축제겸 레이저 이벤트 끝냈고
오늘 타이나리 임무 끝내고 내일부터 사막맵으로 가네용
와인축제+레이저 이벤트는 딱히 나쁘진 않았는데
레이저 목소리는 여전히 불호고(조금 빨리해주거나 걸걸(?)한 느낌이 줄어들었으면)
끝맺음이 역시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이라..
1돌만 하면 다루는데 쾌적해질거같긴한데...
기원누적이 아직 반정도만 채워졌는데..
딱히 신경안쓸땐 바로 픽뚤해서 나오고
데려오고 싶은 캐릭터면 꽉꽉 채워서 나오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_=;
아마 이번 기원 시즌에서는 이걸로 끝일듯
신학은 3성 미늘창(!) 쓰다가 이번 와인 축제 + 레이저 이벤트로 받는 창으로 교체
주옵 부옵 모두 공격력이라서 완전 신학 전무 느낌이네요ㅇ_ㅇ)
독소리 대신 학이었다면 완벽했겠지만 몬드제 무기니;
시노부는 HP세팅보다 원마 위주로 입는게 나을거 같은데
천암 2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절연(원충)이냐 원마(악단)이냐 고민중이네요...생각해보면 원소 폭발은 그다지 유의미한게 아니니 원마로 하는게 맞나아
이번 기원 시즌의 마지막 4성은 용학살창~
호두가 지금 4돌파쓰고 있어서, 본의 아니게 호두가 스팩없했네요ㅇ_ㅇ);
이제 다음 기원...이래봐야 다음주겠지만;
타이나리 임무랑 마신 임무 밀면서 원석 모아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