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등급 60달성으로 드디어 원린이(?)에서 해방되었습니당
전혀 생각 못했던건데
모험등급 60렙 이후로 얻는 모험등급 경험치는 모라로 대체되어서 들어온다하니
지속적인 모라부족해서 해방 될 듯
듀얼 오빠(?) 사이노
사막 풍뎅이 수급을 제대로 못해서 잠시 멈췄네요ㅇ_ㅇ);
사막 맵 나온 이후로도 마신 임무퀘 안하면 사막은 갈 필요 없다고 한것의 후폭풍이-_ㅠ
듀얼 언니 캔디스
사이노랑 같은 시기에 돌파 재료를 모았는데
캔디스 돌파 재료는 사막 지상에 꽤 많아서 넘치더군요;
대신 캔디스 성능이 엄청나게 미묘...
진, 감우랑 어울릴거같은 레일라
일단 천암 4 주긴했는데, 실제로 돌려보질 않아서
실드랑 저녁별이 끊김없이 가는지
다인모드에서 실드량이 버텨주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다인모드에선 4성 캐릭 보기도 힘드니ㅇ_ㅇ);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lZ9PR/btrSJawh5oM/GMn8mbKe6toaaajw4v1hZk/img.jpg" >
지금 기준으로는 캔디스만큼이나 애매한 도리
힐 보다는 원충을 생각하고 있었고
스스로 원충하기 힘든 캐릭터 구성에 넣을려고 했는데...
힐은 생각 이상으로 충분하고, 원충은 생각 이하로 안차더군요ㅇ_ㅇ);
없는것보단 낫긴한데..
원충양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범위가 넓지 않다는것도 문제
제 스펙 기준으로 도리 힐량의 절반정도지만
풀 원소랑 조합하는게 너무 좋아서 시노부가 더 나은 느낌?
도리가 하는 원충이야 라이덴이나 피슬 넣으면 거의 다 해결되고
힐량은 이미 오버되었지만 이건 대체하기가 힘들테니 넘기고
도리 스킬은 원소 반응용으로 쓰기엔 미묘
라이덴이나 피슬이 없다면, 원충요원으로 도리가 좋긴하지요
탐색은 캐릭터 전설임무(사이노, 닐루, 나히다) 끝내고 할듯 싶은데
사막 지하로 들어가려면 월드 임무를 해야한단느 얘기가 있어서
일단 사막 지역 월드 임무 진행해서 지하맵 뚫고나서 전설임무 진행해야겠네용
(아직도 아란나라 후유증(?)에서 못 벗어남)
(그리고 웹 이벤트로 아란나라가 나와서 아란나라 후유증이 더 커짐)
수메르 마신 임무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란나라 스토리가 더 기억에 남고 후유증도 기네요-_ㅠ..
벤티 전설임무 마지막 모습이나
하나치루사토 가면 처럼
뭔가 없어지는거였다면 아란나라 스토리는 더 진행안하고 그냥 멈춰버렸을거 같은데
핵심(?) 아란나라들은 없지만..
아란나라 마을이 있으니 여기라도...-_ㅠ
그레이메인
저도 지금 그런 상황..
신의눈이나 모든퀘들 다 해놓고 안 쓰던 애들도 키워보고 나니..
이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