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씩 나오면 별거 없는데, 둘이 같이 나오니 비명만 지르게 되네용
번개발(?) 할배도 야금야금 갉아먹기로 잡잡
어디있나 했더니 여기있었네요
일단 직검 세트로 밀고 가려는중
룬만 모으면 20강?까지는 되니까 무기 선택에 좀 여유가 생긴듯
시리즈 전통(?)적으로 불과 번개가 있으면 딱이겠는데...
그냥 방패 버리고 특대검+단검 플레이로 갈까나아
라티나 퀘스트는 아직 있군요
아나스타시아가 가지고 있는 저 대검같은 도끼도 괜찮은거 같은데
석상에 불피우는거 하다보니 미켈라의 성수에 입장
원탁에 있는 귀쟁이(...)가 미켈라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했으니
아마 여기에 있겠지요ㅇ_ㅇ);
근데 지금 후반부일텐데, 림글레이브 정도되는 규모의 맵이 또 나올줄이야ㅡㅡ;
불로 가시를 없애고, 들어가면 최종보스일거라 생각했는데
뭔가 계속 나오네요
라티나 퀘스트 끝
그래서 대체 뭐였지..
설원에 있는 갱도인지 던전에서 또 만난 아스테르-_-..
사실 저런 몹 때문에 직검 쓰기가 조금 망설여지는거 같기도 합니당
번개로 잡자니 시전이 너무 느려서 안될거같고..
일단 마커만 해놓고 나중에 잡는걸로
암령 칩임 당한곳 뒤가 뭔가 수상해서 가보니 저런게
여기서 룬 노가다해서 무기 강화해야겠는데
마법 트리가 아니라서 한마리한마리 잡기엔 시간이;
배움의 동굴 나와서 처음 만나는 NPC.. 바레였나 마레였나
말하는거 뭔가 이상타 싶었는데 정상적인 NPC는 아니었나보네요
설원도 못 끝냈고
미켈라의 성수는 입장만 했고
그와중에 계속 새로운 장소 나오는 중= 3=;
으나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