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니아의 신수탑은 예전에 한번 갔다가 문이 안열려서 돌아왔었는데
왜 이동문 옆 축복을 안찍었징= 3=;
그 해변 근처 지하실에 묶여있던 NPC인데
다른데에서 멀쩡하게 있네요...?
사실 이게 본체라고하고..
소울 스톤(!)같은걸 받았는데
라단 축제에서 만났던 NPC가 여기 다시..
마술학원으로 돌아와도 별다른거 없는거보니까
그냥 타이밍을 다 놓쳐버린듯..?
교수님 잡기 전에 먼저 해야하는 퀘스트인가보네용ㅇ_ㅇ);
예전에 못 잡았던 암령 3연 초대(...)도 클리어
애초에 천옷만 입고 다니는지라 무게는 별로 상관없는뎅
대체 개스탭이 뭔가 했는데;
다 깨고 나서 얻었네요-_-;
없애버릴까나..
대체 왜 혼종 성기사가 저 엘든링 문양의 검을 가지고 있는건지;
성능과 별개로 모션은 마음에 드는군요+_+;
생각해보니 라니가 준 대검 까먹고있었는데 이것도 써볼까나아
암튼
이제 즐길거 다 한거 같으니..
데스 스트랜딩이랑 몬헌 라이즈 하러 가야하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