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겟
처음 픽업부터 안했었기 때문에-_-; 그동안 출석으로 쌓인걸로 뽑았습니당
제레 - 그냥 싫었음
경원 - 뽑을려고 했는데 까먹었음(...)
은랑 - 딱히 뽑아야겠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나찰 - 오토..절레절레
블레이드 - pv보면서 오..오오! 하고 뽑으려다가 웃는거보고 뽑을 마음이 없어짐(?)
카프카 - 딱히 안뽑을 이유가 없어서 뽑음
히메코랑 브로냐랑 게파드도 뽑고 싶은데..
원신 처럼 상시는 역시 뽑기가 좀 그렇긴하네요-_ㅠ
경원을 까먹은 이유는..
극초반에서 멈췄기 때문-_-;
원신 수메르 지역 다 밀면 할려고 했는데
밀기는 커녕 폰타인 나오는데다가
던파도 해야해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