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같이 게임하면서 놀다가
목욕하려고 옷 벗는데
뭔가 지난번보다 말라보인다고
팔에 걸어서 들더니 확실히 가벼워졌다고해서
2시간에 달하는 머리카락 세탁-_-을 끝내고
몸무게 재봤는데
항상 31~33 정도를 유지하다가
이번에 29가 되었네요ㅇ_ㅇ);
뭐어..
키가 작아서 심각한 저체중은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저체중인데
앞자리가 바뀌니까 진짜 마른건가 싶기도하고오...
암튼
머리빗질도 다 하고 머리도 땋아서 돌돌 말고
(어머니가)체력도 많이 썼고 저 살도 올라야하니까
저녁은 장어 먹으러*'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