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기염으로 뭔가 위험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싸우다가 갑자기 이상한 강아지인지 곰인지 나와서 먹고 잠든것도 그렇고
동물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뭔가.. 묘하게 기이하게 생긴거같아서
포포를 안좋아하는데(...)
포포라는 이름이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의문
처음 공개할때 AB~ 어쩌구였었고, ~라사스..가 나온거보면 틀림없이 아브락사스가 맞는거같은데
스토리와 연관이 없고 어감이 안좋아서 포포로 한거면 ~라사스 부분을 없애던가..
그리고 이 꿈 이야기는 갑자기 방랑자랑 포포랑 얘기해서 뭔소린가 했네요
클릭을 잘못한건자 봤는데 기억이 없는건가아
오랜만에 산화
그 지하철 나오는 이벤트할때 산화로 자주 했는뎅ㅇ_ㅇ)..
장리
이런 퍼즐류 좋아해서
3~4개씩 섞여서 조합하는거 나오면 좋겠네요ㅇ_ㅇ)
시간 정지가 풀리면 어떻게 되는거징..
썸네일로 많이 본 그 장면
오오 수호신 오오 했는데 갑자기 퍼즐 3개 풀고 오라니
금희 예뻐요
용이 두마리
기대했던 전투간 특수연출(?)은 조금 아쉽네요
따지고보면 그냥 캐릭터 변경이지만, 방랑자가 맞기 직전에 기염으로 변경하는 연출은 좋았는뎅
암튼
좀 못 알아듣는 얘기가 있어도 좋았습니당
계승하는거랑 메커니즘이 대체 왜 나온건지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보니 수호신의 이름이 용의 별자리인것도 뭔가 이상하긴하지만 뭐..
그리고 이전 막과는 다르게
수호신이랑 이거저거 얘기하고 스토리가 끝나서, 끝났다는 느낌이 있네용
이전엔 기염하고 석상에서 나오니까
방랑자랑 기염이랑 양양 세명만 덩그러니 돌아오는 모습 나오고 카페에 앉아있는 상태로 나와서
도대체 이게 뭐야..했었는데
어쨋거나
포포말고 양양이랑 같이 다니면 안되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