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 말고 양양이랑 같이 다니면 안되나아
포포 나올때마다 왠지 픽 식는 느낌이 들고..
뭔가 묘한 골짜기같은(?)느낌이라-_-;
4개 중에 하나찍는걸 못해서 저런걸 한다고오오..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찍기를 붙여두니까 이것도 좀..
다른 캐릭터는 평범하게 괜찮았던것 같은뎅
포포는 볼때마다 묘하게 골짜기(?)가 보여서 움찔움찔하네요ㅇ_ㅇ);
중간은 뭔가 이상했지만 아무튼 나쁘지 않았네용
기염을 뽑았어야 했는데ㅇ_ㅇ)...
금희, 산화, 기염는 그렇다쳐도
알토, 모르테피, 감심, 도기, 음림은 나와도 괜찮은거 아닌가아
전부 보인다구-
절지 꽃잎 우수수 떨어지는거 예쁘긴하네요*' v')
..근데 얼마나 만났다고 벌써 분위기가 저런거징
암튼
좀 이상한거 있긴했지만
미니게임만 더 있었으면 꽤 만족했을듯?
"금강산도 식후경"이런것 좀 안했으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