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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월간소녀 노자키군 / 10화 (0) 2014/11/17 AM 09:15

이전, 우산 에피소드의 후속 이야기를 구상중인 노자키군

마침 세오가 와카에게 같이 영화 보러가자고 했고
노자키는 적극 추천합니다(...)

가벼운 복장의 세오와

호칭에 맞는 복장의 와카마츠
출처는 소녀만화

지금도 논란중인 '영화볼 때 내 팔걸이는 어느쪽인가?'

전 몸집이 작아서 어떠한 자세로도 앉을 수 있어서(...)
그냥 무릎이나 허벅지같은데 팔을 놓습니당

와카마츠 : 여긴 제 팔걸이라구요!!

그럼 이렇게

그리고 영화에서 이것저것 펑펑 터지는데

세오는 엄청나게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리고

급수면

페이크다!!

같은 영화, 다른 감상

반짝반짝 세오

결국 다음 데이트(?)까지 약속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만화화한건 꽤나 좋은 평

노자키 : 그 둘의 사랑은 이어져선 안돼
치요 : 어째서 이 커플에 대해서만 그렇게 부정적인거야?

어찌되었든, 와카는 '성악부의 로렐라이'가 누군지 찾기 위해 성악부 염탐중
여기서 히로가 영향을 받는데


그것 때문에 카시마는 고민중

왜냐하면 노래를 못 부르거든요

그래서 세오에게 왔습니다

세오 : 일단 무릎꿇고 '제발 노래를 가르켜주십시오 세오님'이라고 해봐

(...)

어찌 되었든 노래 시~작!

노자키와 치요는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와카도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다!!

카시마의 노래가 세오의 노래라고 착각한 와카
재능없는 세오가 불쌍하다고 절규중(...)

노자키의 방에서 이것저것 하는 중인 3명

이번엔 연극엔 히로도 나옵니다

히로가 나오나니 기뻐하는 카시마

너무 기뻐하는 카시마

치요 : 왕자 짜증나네!! 정말 짜증나네!!

vs 히로

기뻐하는 카시마

그 표정을 숨기려고 지은 표정이 이 표정

연극부답게 엄청 리얼하게 싸웁니다

서로 안 지려고하다보니 결판이 안 납니다

그래서 노자키에게 부탁하려는데...

일단, 이 연극 이야기는 노자키가 쓴거지만 전혀 기억을 못하는 노자키

의욕도 없어요

복장을 제대로 입으면 될거라고해서 탈의실로 간 노자키와
그런 노자키를 기대하는 치요

그 결과

치요 : 하필이면 저런 꼴이라니..
카시마 : ..기대했는데 유감이네

치요 : 저래선 얼굴이 안 보이잖아!!
카시마 : ...?!

카시마 : 이걸 보고 싶었다고?!

선택 체육으로 붙는 두 사람

눈에 띄는걸 좋아하고
어느정도 그림이 되고
칭찬하면 바로 걸려줄 사람

미코링 : 내가 연극이라고? 헛소리마!!

치요 : 멋져 미코링!
노자키 : 사진찍게 해줘
카시마 : 역시 내가 인정한 라이벌이야!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히로

그래도 자기 역할에 충실한 미코링입니다

히로 : 마미..코시바!! 카시마를 쓰러트려버려!!

원래 인기있던 미코링인데, 연기까지 잘하니 인기도 업

히로에게도 칭찬을 들으니

카시마는 반대로 네거티브해집니다(...)

다음날이 되면 초기화

영시미아도 아니고 뭐야 이거
아니, 그게 미코링이 매력이지!!

(그나저나 영시미아라니)

세오_스토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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