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 시기는 좀 어긋나지만ㅇ_ㅇ;
여긴 여름입니당
하교길에 아오이를 어디론가 납치해가는 히나타(...?!)
어디가나 싶더니
물놀이할 수 있는 계곡이네요!
히나타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오라고하는데
고민하다가 실패
어머니한테 물어보러 갔다가
스위트 트랩에 걸렸다!!
귀여워!!
막상 물어보기 부끄럽죠;
결국 독학을 하고
매장에 갑니다
면적이 작은 수영복
앞트임 수영복
끈 수영복
투명 수영복
점원의 도움으로 구입합니다
별로 상관없는 말이지만 몸매가 그냥그렇다면-_ㅠ 프릴달린 비키니를 입는게 좋습니다
다음날 가보니 비가와서 수영은 커녕 물놀이 불가 상태
그 다음엔 히나타가 감기로 앓아누어서 못 가고
이번에야 말로..!!
근데 비온 이후라 그런지 물이 엄청나게 차갑습니다
샤라랑
샤바방~
결국 가정풀
히나타 기준 섹시한 수영복
아니, 학교수영복이 섹시하다는게 아니라
"내가 입으면 다 섹시해"라는 히나타
냥냥
여기까지 쉬는 편이고 다음부터가 본방이네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