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딱조물딱 개점 준비중
저도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사실 커피 종류나 특징은 전혀 모릅니다
에스프레소가 먹기 힘든 커피 원액이고(진액?)
아메리카노가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 부은것 정도?
컵을 버로운 래빗 하우스 조직
흐럇
티컵 래빗...!!
치노 "그냥 밥 같아요"
(...)
오프닝에서만 나오던 여자애다!!
사랑에 빠지기 쉬운 장소
코코아=리제>치노인줄 알았는데
리제>코코아>치노군요;
새 캐릭터 이름은 '키리마 샤로'입니다
킬리만자로같네요
귀여워요
학년이 다른 리제와 샤로가 어떻게 알게되었냐면
불량배...
...가 아닌 불량토끼를
쫓아주어서 입니다(....)
반짝반짝
귀여워요!
너희들도 귀여워!!
흐앙~
커피를 먹으면 텐션 업!!
전 술만 먹으면 펑펑 웁니다ㅠㅠ
@_@
치야가 "어서와~"하는걸 보니
코코아처럼 카페에서 알바겸 집으로 하는건가 싶었는데
바로 옆집이군요
근데 집 좋아보이는데;
주문토끼 예쁨 담당 리제
리제를 노리는(!) 샤로
다음날, 샤로가 자기가 알바하는 곳의 전단지를 치야에게 주는데
토끼소녀!!
치야 뭔가 음흉해!!
'저긴 그냥 찾집이잖아...'
모르는게 없는 리제
고치라 스네이크!!
니코동만 안 갔으면 이런말 안 했을텐데...
후우~(...?)
음?
늘어진 토끼귀 샤로다!!
자신의 모습을 리제가 보자 걱정하는 샤로
...응?
'늘어진 귀도 괜찮겠어'
온김에 차 한잔 하고 갑니다
너희 그냥 교복입고 오지 그랬어...
치노 "오오! 레몬을 넣었더니 푸른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뀌었어요! 재미있어요!"
코코아&치야 '차보다 이쪽을 보는게 더 재미있어'
헝.. 귀여워
단맛을 없애는 주술을 걸다니...!!
단맛을 없애는 차로 다이어트를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아니, 설탕을 분해하는거였나
냐아응
코코아 "치노는 내 여동생이라고!!"
아니! 우리 모두의 여동ㅅ...!!
B파트로 넘어오면서, 이번엔 래빗 하우스에 놀러왔습니다
리제가 타준 커피라서 홀짝홀짝
샤로 귀여우어어어
큿...!
난 대체 누굴 부러워해야하는거지?! (....)
코코아가 치노 교복을 입었습니다
...치노 치마가 저렇게 짧았었나요?
코코아 다리가 긴건가;
암튼
저도 중학생때랑 고등학생때 교복은 아직도 남겨두고 있지요
다만 몸이 클걸 예상하고 산 중학교 교복은 아직도 큽니다(...)
고등학생 때 교복은 크는걸 포기하고 산거라서 지금도 잘 맞아요-_ㅠ
ㅇ 3ㅇ)!?
치노 옷 늘어난다!!
꺄핫
목욕하는데 못해도 30분, 길면 50분정도 걸릴텐데
아직까지도 이 상태
근데 치야 어디갔나요?
코코아 냄새의 범인은
코코아 입욕제!!
응?
뭐어... 암튼
치노가 목욕한 물 = 카푸치노
코코아가 목욕한 물 = 코코아
타핫!!
반칙이다!!
반만 떼줘!!
그 반이라도!!
이렇게 모이면 항상 오는 단골 메뉴
괴담입니다
(...)
여기에 또 단골손님 추가요
치야는 강하군요
인형을 안고 화장실에가는 샤로
먼저 실패한 자
샤로 '천둥님 최고!!'
기묘하게 아침을 맞이한 코코아로 주문토끼 2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