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익숙한 목소리
찹쌀떡
코코아 어린시절이네요
...티피 몇살이야?!
"언젠가 토끼가 되기를"이라는 주문을 빕니다
제목의 주문이 이 주문이었나;
"토끼가 되더라도 너같은 토끼는 되고 싶지 않다"
(....)
폭신폭신
영업중에 잠자는 코코아
저러다가 짤리는거 아닌지;
리제가 연극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잠시 쉰다고 합니다
다크 메르헨
귀여왕!
접시를 쪼개는 정도의 능력
그리고 습격
치야가 교관(!)이 되어 아가씨력을 키워보겠습니다
이건 지난번의 재탕...이 아닌가?
아무튼 이뻐요 리제 이뻐요
안경 치야
알 수 없는 이름의 출처
무시무시한 앙코를 꾹 참고 리제를 보러온 샤로
?!
귀여워´ v`)
불쌍한데 귀여워!!
그와중에 앙코는 샤로 손가락 오물오물
샤로의 아가씨력은 생존기술이었꾼요;
아오야마스러운 아오야마
혹시라도 리제가 그만두는건가 하고 걱정하는 치노
그래서 찾아가보니 로제가?
"이매망량도 부끄러워할 정도의 소녀랍니다~"
그리운 목소리가 들리면 나가보라고 아오야마한 아오야마ㅠㅠ
연극은 아가씨다운 역할이 아니라
리제에게 맞춘 역할이었습니다;
파트가 B로 넘어가고
하교중 종이 비행기에 맞은 치노
아오야마하게 뛰어오는 아오야마
실직이랍니다
이 사람도 실직
아오야마는 리제나 샤로랑 같은 학교 출신이었네요
레빗하우스 고민상담센터 오픈
레빗하우스x설탕토끼 콜라보(...)
"이렇게 귀여운 것들에게 둘려싸이면... 저주받아요!!"
?!
커피에 따라 반응이 다른 샤로
"못 해 먹겠다구우ㅡ"
"이번달은 힘들지이─"
"토끼한테는 자꾸 물리지이─"
ㅂ...불쌍한데 귀여워!!
고발소
야오야마는 실직이라기보다 슬럼프였습니다
만년필이 없어졌다네요
찾다가
대쉬!!
티피가 찾았습니다
할아버지가 티피로 빙의(?)된건 아무도 모르나보군요
한번 뭉글뭉글 만져보고 싶어요
만년필도 찾고, 티피(할아버지)가 말도 걸지만
아오야마답게 빗나갑니다(...)
"어쩌면 마스터가 티피 몸에 빙의해서 올지도 모르겠네요"
"무서운 소리 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