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혼돈(?)
치노 : ......
잘 자고 있습니다
치노 : 왜 제 방에서 주무셨어요?
코코아 : 그건 먼저 잠든 치노가 소매를 붙잡고 안 놓았으니까~
앗 귀여워
코코아랑 치야랑 시장에 나왔습니다
코코아 : 치야는... 따뜻하고 마음이 안심되는 소박한 냄새랄까?
치야 : 소박한 냄새?
코코아 : 연말이지만 정말 여러가지를 파는구나!
..말 돌린거 맞죠?(...)
리제와 데이트하는 샤로 발견!!
치야 : 샤로가 시식하고 있어!
샤로 : 돈주고 산거라고!!
(....)
오물오물
뿌잉!
(저 장면의 샤로가 한 말은 정말로 저렇게 들립니다)
여유를 즐기는 4명
그리고 기다리는 1명(....)
치노 : 저는 커피의 향기가 정말로 좋아요
그리고 녹차향도, 허브향도 좋아요
하지만, 요즘 안심이 되는 향기가 하나 더 생겼어요
치노 : 언제 오는걸까나..
하응─!!
프롤로그가 끝나고 옷갈아입는 코코아
콩(?!)의 습격
직업 인터뷰라고 합니다
브라우스를 뒤집어 입혀주고
리본을 못 메는..... 여동생!!
귀여워´ v`)
라이벌 아닌 라이벌(....)
치노가 코코아에게, 마야랑 메구에게 아마우사안하고 플뢰르 드 라팽으로 데려가 주라고 합니다
양손에 여동생!!
설탕토끼 암자(...)
요즘들어 레빗하우스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치야
기모노에 노래방이라니...
다음은 꽃토끼
그런데 플뢰르 드 라팽에는 토끼가 없네요
마야 : 토끼력에서 졌다!!
...샤로가 토끼였구나!!
암묵적으로 말 안하던 플뢰르 드 라팽의 짧은 미니스커트
귀여워´ v`)
레빗하우스의 마무리 포즈(...)
이건 샤로의 결정포즈!!
근데 왜 장미지?
마침 아오야마한 아오야마도 있어서 같이 인터뷰합니다
(샤로 인터뷰는 저걸로 끝??)
직원을 훔쳐보아도(!) 아무도 의심 안 한다는 것
...아오야마
여동생들의 애교 공격에
살살 녹는(?!) 코코아
그게 너의 약점이다!!
눈이 와서 노는 코코아
응?
코코아 눈...
코코아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토끼모양 사과
열이 점점 심해져서 이만 쉬기로 합니다
샤로도 감기에 걸렸네요-_ㅠ
근데 치야만 와주고.. ㅠㅠ
그와중에 공부를 하고 있다니...
앞머리 묶은거 귀여워요
샤로가 잘 때 까지 기다리겠다는 치야
하응─!!
드믄드믄 향기가 났었지만 이번편은 진하네요(...)
코코아의 증상이 안 좋아졌는데, 약이 다 떨어졌습니다
치야네 약을 얻으러 가는 치노
눈이랑 구분이 안가(...)
콩콩콩
코코아 주려고 따뜻하게 데운 와인을 가져왔다가 자기가 마시는 아오야마(...)
귀여워!!
준비된 자
코코아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만
치노가 볼거리에 걸렸습니다
코코아 : 내 감기(카제)가 옮길 줄 알았는데 오타후쿠 카제(볼거리)가 걸렸네!
..우왓
리제다. 틀림없이 리제다.
...?!
늦잠자는 코코아
치노 : 언니(오네짱)은 잠꾸러기
파핫!!
콩!
치노 : 어째서 알람보다 작은 소리에 깨는건가요?
코코아 : 어째서일까나...
1기 끝입니다.
2기 있으니 바로 봐야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