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시작합니당~
오프닝은 1기보다 좋네요
그보다 마지막 저 가운데 있는 사람은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나'인가요...가 아니라 눈색이 다르네요
닮았당..
집에 보낼 사진을 찍는데, 치노가 계속 피합니다
그래도 귀여워!
장미는 어디서 준비한거지
얼굴을 살짝 기울이고, 손을 입가에 대고
빵싯
하응.. 귀여워
빵싯 빵싯
폭력으로 마무리
여전히 잘 맞는 두 사람
미래의 아마우사안 사장
레빗 하우스는 치노네 아버지가 하는 카페겸 바
아마우사안은 치야네 할머니가 하는 찻집
플뢰르 드 라팽은 샤로가 알바 하는 카페
플뢰르 드 라팽만 성격이 다르네요
그러고보니 플뢰르 드 라팽이 제일 규모가 큰데 왜 샤로만 보이지..
일반 컷
각성 컷
샤로 귀여워´ v`)
하지만 치노 사진만 못 찍었습니다.
겨우 찍었더니 이런 사진(....)
간질 간질
하응!!
아마우사안에서 지원왔습니다
만담콤비
코코아와 치야의 만담(?)을 보고 웃는 치노
사실 비웃음(...)
아마우사안이 잡지에 실렸네요
플뢰르 드 라팽도 실렸습니다
히이익!!
아오야마한 아오야마도 실렸고
자세히 보시면 리제도 실렸습니다-_-;;
코코아네 빵집도 실렸네요
...여기 진짜 세계관이 어떻게 되지
현재 모인 맴버내에서 오직 레빗하우스만 안 실렸습니다
티피의 분노의 눈물
샤로의 취향과
아오야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의자(....)
망했어요
등교하는 어린이들
방범부저!!
...인데 힘빠지는 양소리가 납니다(...)
예전에 저런거 모르게 뺐다가 깜짝 놀라서 핀을 던졌다가(...)
엄청 혼났지요-_-;
귀여워요
진짜 귀여워요' v')
며칠 후 레빗하우스도 잡지에 실렸습니다
카페보다 바가 강조된듯 하네요
' v')
엔딩 귀여우어어어어!!!
치노의 어머니
그러고보니 가족에 관련된 별다른 얘길 못 들었네요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