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ㄱ...코코아의 언니가 도착했습니다
코코아네 언니도 토끼를 엄청좋아하네요(...)
사실 토끼는 저런식으로 안아보거나 만져본적은 없습니다
동물원에서 아기 토끼랑 아기 돼지랑 아기 염소같이.. 아기 동물만 만져봤네요ㅇ_ㅇ
말랑말랑 폭신폭신하게 만져본건 강아지랑 고양이 정도?
벚나무 밑에는 유유코오오
역시 샤로 괴롭히기를 즐기는 치야(...)
언니를 찾는 코코아와 만났다!!
"우리도 도와줄게, 언니는 어떤분이니?"
"여자야!!"
(...)
"언니에게 맡기렴~"
언니 따라하는 코코아
근데 이거...
샤로 : 코코아다
치야 : 평소의 코코아네~
아오야마한 아오야마
아오야마가 쓴 책입니다
"사실 그거 제가 쓴 책이에요~"
"훗! 그런 간단한 장난엔 안 걸려들어요!"
"어머머..."
"어서오ㅅ..."
"..ㅔ요..."
토스트 냠냠
이 빵은 폭신쫀득함이 부족해요!!
밀가루를 항시 가지고 다니다니
밀수업자로 오해(?)한 리제
하지만 그 정체는 마ㄱ..가 아니라 코코아 언니인 모카였습니다!!
"귀여우어...."
치노 쓰담쓰담
리제 쓰담쓰담
리제 쓰담쓰담2
리제 쓰담쓰담3
귀여우어어어!!
리제를 마음대로 다루는 모카
'언니력'에 패배했습니다
음? 이 포즈는?!
"언니에게..."
"맡기렴!!"
푸와아아악
"엄청나다..!!"
코코아가 흐리다못해 존재감이 없어져 보여
"이...이게 바로 언니력인가"
"굉장하잖아.."
모카가 빵을 만들었습니다
미미!!
왜 우니;
모카/리제/치노 3자매 라면
코코아/치야/샤로 3자매!!
들어오자마자 리제와 치노는 놀라기는 커녕
평소와 마찬가지로 반겨줍니다(...)
당연하지만 바로 들통남
언니바라기
지이─
귀여웡~
코코아의 상승한 언니력!!
"칭찬해달라고 하는것 같아"
사실 여기 마스터한테 부탁해서
며칠동안 지내기로한 모카
"놀라길 바라는것 같아"
말랑폭신 샤로
오늘은 이야기꽃으로 밤을 새보려고합니다
그래서 치노가 차를 가져온 사이
졸아버린 둘(...)
같이 쏘옥 들어갑니당
헤헤
오늘도 귀엽네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