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와 모카가 어릴적
전 지금도 빵이나 과자 하나 만들면 지쳐쓰러지는데(....)
귀여웡!
아침일찍 일어나서 치노의 빵을 만드려는 코코아
하↑하↑하↘ 오마에노 작전은 실패다!!
코코아의 패배
코코아의 절망
제빵 대결이다!!
각각 2kg의 밀가루를 사용하여
쫀득말랑한 빵을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것!!
그 결과
빵이 너무 많이 만들어져서 다같이 소풍왔습니다
와사비가 들어간 빵을 찾아라!
살찌기 쉬운 체질의 샤로는 왠일로(?) 빵을 거절합니다
언니언니 공격
샤로 함락
"아직 더 쪄야 할것 같은데?"
해맑해맑
굶는 샤로도 먹게하는 모카빵의 위력
"언니의 여동생이 점점 늘어가!!"
쇠르 양산 모카(...)
..쇠르라니, 오랜만에 말해보네요(...)
보트가 보이네요
한적한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동동~
치야 : 경기해서 이기는 사람이 원하는거 들어주는 경기하는게 어떤가요?
샤로 : 왜 훈훈한 분위기를 망치는건데!!
....?!
오리보트 타는거 아니었어?!
거기다가 엄청 빨라?!
치야는 응원, 리제는 젓는데 그렇게 속도가 안나네요
리제와 떨어져서 시무룩한 샤로
스킬 '격려'
치야가 왠일로 시무룩합니다
코코아, 치노, 리제, 샤로, 치야 중
치야만 부비부비당하지 않았습니다
(...)
?!
치노가 젓고 있어!?
우사기 드롭
(도둑잡기로) 한번도 모카를 이겨본적이 없는 코코아
따야!!
"....????"
"계속 진다고해서 포기해버리는 코코아는 코코아가 아니야!!"
격려 스킬 사용하고
갑니다!!
그 사이 뽀쏭해진 티피는 덤
"나는 오늘!!"
"언니를!!"
"언니를 넘을테다!!"
언니에게 이겼는데
위기에 몰린(?) 치야에게 졌습니다
"부비부비해주세요"
바라던 바
모카 : 오늘은 코코아가 원하는 요리를 만들어줄게!!
코코아 : 와아! 난 언니가 만든 햄버그가 좋아!!
코코아 : (...핫! 이렇게 금방 응석부리니까....)
자신의 문제점을 자각한 코코아(...)
모카 : 다같이 목욕할까?
코코아 : 와아!
응석부리는걸 치노에게 보여질까봐 혼자 합니다(...)
-_ㅠ
벌컥벌컥
모카 : 치노가 요즘 쌀쌀맞아요~
티피 : (모카의 약점은 코코아였군)
다음날 준왕따 모카(...)
리제가 마을을 안내해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리를 둔 이유는
모카의 부비부비공격을 피하기 위해(...)
그런거에 거리는 의미가 없단다
샤로의 품에 들어온 리제
샤로! 지금이 기회다!!
부비부비 공격 준비
바들바들
코코아와 치야가 잘 맞는것 처럼
모카와 치야도 잘 맞습니다
미니스커트 모카라고?!
바들바들
트라우마(...)가 될 지경
조금만 나눠주라고!!
다크 코코아(....)
오늘은 모카가 떠나는 날입니다
"케헥..크헷... 기다리고 있었습죠"
"제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케헤헤헤헷"
빵야 빵야
이 마을의 서프라이즈 파티...랍니다
그나저나 '목조건축물 마을'이라니;
으아앙
서프라이즈는 성공적
모카의 언니력이 증가했다!!
마야는 저항하지 않았다!!
메구는 저항하지 않았다!!
모카는 2명의 쇠르를 습득했다!!
전형적인 자매/남매/형제의 싸움
마야 말랑말랑해보여요
깜짝 게스트 아오야마 블루마우틴 선생
아오야마가 이미 자신이 그 책의 작가라고 했지만
모카는 믿지 않았죠(...)
"싸인해주세요!!"
어디서 나온건데?!
갑자기 강철의 연금술사 보고 싶네요
이제 모카도 떠납니다
원래 짝이 있는 머리핀이었군요
이미 훌륭한 언니(?)가 된 코코아
토끼 CQC!!
다음을 기약하며 모카가 떠났습니다
모카가 만든 라떼아트
정직원으로 채용할 정도입니다
모카 보는 내내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의 마ㄱ...가 아니고 '나'를 보는것 같았습니당;
물론 첫 모습만 이었지만-_-;
생각해보니 마ㄱ..가 아니고 '나'와의 공통점이라곤 분홍 장발 머리정도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