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 데헹
교복도 잘 다림질하고
구두도 닦았어요!!
해맑샤로 왜 이렇게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을까요(...)
이런 마굿간 같은 집에 살아도 마음만은 부잣집 아가씨!!
그와중에 와일드기스가 구두를 물고 어디론가 가ㄴ
...응?
응꺄아아아!
근데 와일드기스 집 골판지 아니었나요? (....)
치야 : 코코아랑 싸웠어...
?!?!?!?
샤로 : 지지ㅣㅈㄵ지지지진정하고 마음에 진정되는 합..하브티 마셔!
하지만 빈잔을 주고 있습니다(...)
치야 : 샤로가 더 진정해야할 것 같은데...
싸움의 내용은 이것
음??
ㅇ_ㅇ)?????
평소의 치야
화난 치야
...알기 어려워!!
아무튼 요점을 추려보면
'코코아는 나랑 다른 반이 되어도 쓸쓸하지 않다' 라는 것
그런데다가 묘현방법이 저래서(...) 아마도 코코아는 알지 못할거라는거;
그래서 주변인물회의 시작입니다
반이 달라지면..
치마메가 아니라 에다마메(꽁깍지대)로?!
그와중에 운이 좋은 샤로
가끔 공짜로 나누어주는 펜들중
필기감이 엄처나게 좋은 펜이 있어서 곤란합니다
어디가서 사지도 못해요(...)
잠깐 물건 좀 사러 왔습니다
반짝반짝 리제 이뻐요
고둥이스러워야하는 리제
중둥이스러워야하는 치노
사실 저도 전부는 모릅니다@_@;
아예 모르는 사람
우연히 다똑같은 펜을 골랐네요
검은 FOE?
으아아아 언니 도망쳐어어어
치야였습니다
코코아가 도전장을 보냈다네요(...)
전혀 다른 말을 했던 두사람
"...."
티피를 불러서
커피점을 봅니다
그리고 자멸(?)
여전히 잘 맞는 둘입니다
책을 빌려온다던가, 쉬는시간에 들린다던가
지금과는 다른 신선함을 원하는 권태기 커플
걱정한 사람들만 허탈해졌습니다
다음날, 코코아와 치야네 학교에서 반을 정하는 날입니다
코코아랑 같은 반이 된것 같군요
B파트로 넘어왔습니다
이번엔 중둥이들입니다
평안하셔요~
오늘은 날씨가 평온하니 평온하네요~
마야의 리제 관찰 시작
리제 :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리제 : 당장 내 앞으로 나와라!!
폴짝
마야는 자기에게 한 말인 줄 알고 나옵니다
화악...
계속해서 궁금한데 여긴 도대체 어딜까요
아오야마스러운 아오야마 발견!!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먀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스토킹)하는 샤로
키가 작은면 서럽습니다(...)
치노랑 메구가 저보다 크고
마야랑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애니에서 너무 작게 나오는겁니다ㅠㅠ 에휴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마야에게 CQC시전!!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마야에게 CQC시전하는 모습을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스토킹)하는 샤로가 부러워합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혼란에 빠진 샤로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혼란에 빠진 샤로를 관찰하는 아오야마
이것이 삼연성!!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혼란에 빠진 샤로가
알바에 늦어서 달려다자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혼란에 빠진 샤로를 관찰하는 아오야마가 이를 쫓다가 넘어집니다.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가 부축해주는데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치노와 메구
근데 관찰력(?!)이 낮아서 토끼한테도 갔다오고
소중한 아이스크림도 떨어트립니다ㅠㅠ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아오야마를 관찰하는 리제와 마야를 관찰하는 치노와 메구를 관찰하는 코코아와 치야
아 이제 아오야마는 빠졌구나;
젤라또 알바중인 샤로
관찰의 관찰
≡ v≡)
중둥이들 뒤에서 거친 숨소리가..!!
가까운 장래를 고민하는 마야와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는 언니다운 언니 리제
그리고 연달아 들통나는 진실(...)
여기 또 있었네요
코코아랑 치야가 같은 학교
리제랑 샤로가 같은 학교
치마메는 다같은 학교
그런 모습을 관찰하는 티피와
티피를 관찰하는 아버지(...)
스토커가 너무 많아!!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