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부라는 동아리입니다
여기저기 봉사를 하거나 동물을 찾아주는 바람직한 동아리네요
서비스형을 사용하라고!!
여기서부터 뭔가 불안한 냄새가 납니다;
수해화경보
모든 시간이 멈추고, 하늘이 무지개 오오라처럼 바뀌더니
흘러들어옵니다
온 마을을 덮치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처집니다
이 현상에 대한 이야기
이 괴물은 '버텍스'라고 하는데..
'신수'를 파괴하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위 스샷엔 빠졌지만, 수업 시작할 때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신수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뭔가 종교인가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네요
"언니에게 맡겨둬!!"
스마트폰 앱으로 변신합니다
동생도 변신
찡긋('-^*
귀여웡...
오 이런거 좋아요
"친구를 버리고 도망칠 순 없어!!"
콰앙─!!
응?
여기서 뭔가 노래를 불러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킥!!
다시 킥!!
"내가... 힘내겠어!!"
"우오오오오─!!!"
"용사...!!"
"펀─치!!!"
빗겨 맞았지만 데미지는 큰것 같네요
"나는 산슈 중학교 용사부, 유우키 유우나!!"
"나는 용사가 되겠어!!"
재미있네요*' v')!!
그.. 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