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인지 치노가 아마우사안에 있네요
옛날에 레빗하우스랑 아마우사안은 라이벌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치노네 할아버지의 착각일지도;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플뢰르 드 라팽에 왔습니다;
샤로 : 대체 왜 이리로 온건데...
코코아 : 후훗, 말 할 생각이 없나보군. 그렇담 리제의 심문을 받아라!!
샤로 : 꺄흥!?
리제 : 자! 어서 말하렴
리제 : 그러면 이 맛난 메론빵을 직접 먹여주지!!
...?!
꺄흥!
샤로 : 리제 선배, 절 심문해주셔요!!
...생각해보니 샤로만 리제를 상급자로 대하는군요ㅇ_ㅇ;
심문관 리제는 그다지 쓸모가 없었습니다
(...)
충격요법!!
정답은 가까이 있었습니다
아오야마한 아오야마는 치노네 할아버지를 잘 알고 있죠
하지만 방향이 어긋났습니다
충격요법에 의한 샤로의 과거 기억
...귀여워!!
귀여우어어어
'할머니는 항상 할머니다'라는 말에 가끔씩 의아하게 생각하곤합니다
할머니를 위해 레빗하우스에 잠입했는데
강해보이는 이름뿐이라(....)
도망칩니다
아마도 처음나온 치노 할아버지의 모습
치야가 이상한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건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레빗하우스에서는, 티피가 아마우사안에 처들어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티피 : 할멈 나와라!!
키랏
언제나 애드립에 대응할 수 있는 치야
커피안미츠라니;
개인적으로 크림안미츠를 좋아합니다
둘 다 가게를 이어가는 손녀로서, 멋진 간판소녀가 되기로 합니다
어른이 되고 싶은 치노
?!
자연스럽게 B파트입니다
어째서인지 치노가 기모노를 입고있네요
뭔가 느낌이 안나는 치노
차킹!
100001%!!!
양머리 치노 귀여워요
행복해서 다리가 풀린 치야
자매결성!!
코코아&티피 : 끄악─!!
리제 : 으이구...
레빗하우스에선 마야가 일하고 있습니다
귀여우엉!!
자신이 귀엽다는걸 알고 있는 사람만큼 위험한 사람은 없습니다
라팽에는 메구가 일하고 있네요
귀여워!!
아오야마 주의
리제 코스프레 치야
코코ㅇ..가 아니라 모카 코스프레 치야
치야 코스프레 치야
후배 자랑에 뾰두퉁해진 치야
과거력으로 보자면 저건 삐친거다!!
치무룩
치야는 샤로와 같이 아마우사안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그걸 바로 못 말하고 항상 딴길로 빠집니다
티피와 통화중(?!)인데 치야네 할머니가 들어오십니다
할머니 : 그 양반처럼 무뚝뚝하게 쉬지 말고... 모나카나 먹으렴!!
치노 : 에엣...
할머니 : 뭐? 더 달라고? 욕심도 많구먼
할머니 : 양갱도 먹으렴!!
할머니 : 목이 멜것 같다고? 그럼 차라도 마시면 되잖니?
할머니 : 부족하면 또 말하거라! 푹 쉬고!!
으앙ㅋㅋ
맛도 좋습니당
그리고 치야가 말하고자한걸
반대로 알아들은 샤로
치야 : 어맛, 변화구네!!
!?
크앗... 예쁘네요
아무래도 주문토끼 주인공들중에서 가장 몸매가 좋은데다가
가장 두드러지는(...) 옷이다보니;
해맑샤로
투둑
뿅
매너없다ㅡㅡ
치야님 저도 좀 나눠주셔요
치야 : 어머, 가슴이 꽉 껴서...
저도 좀 껴봅시다...ㅠㅠ
치야 : 허리는 잘 맞는데... 어쩌지...
샤로 : .....
샤로 : 역시 우리가게에서 일하지마!! 빨리 벗어!!
평화로운(?) 일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