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여있습니다
지난번 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이네요
듀얼!!
본인도 놀란 본인 모습
리제 이쁘고 귀여워요
귀여우어어어
?!
티피를 찍는 치노를 찍는 코코아를 찍는 리제를 찍는 샤로
줄줄이
인생의 승리자
알바 시간에 쫓기는 샤로
이렇게 치노가 찍으려는 이유가 뭘까요
의심하는 두 언니
찰칵!!
청소하다가 지도를 하나 찾았습니다
시스트라고하는데, 보물찾기라고 합니다
이 마을에 있으면 한번쯤 하게 되는 놀이인가보네요
혼자 안 한 코코아
그래서 치마메대가 모였습니다
치노 : 제 꿈은 어엿한 바리스타가 되는것입니다.
메구 : 바리스타가 뭐야, 마야?
마야 : ㄱ..게임에서 본 적있어, 돌이나 화살을 쏘는 병기야!!
메구 : 인생의 벽을 부수려는걸까나?!
...귀여워!!
화력이 부족한 마메대에서
치노가 동료로 들어와 치마메대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뎀딜러는 갖춰졌네요
그때의 시스트는 어찌어찌 흐지브지 끝났나보군요
이번엔 꼭 끝내도록 합시다
옛날엔 이 문이 닫혀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리스타─!! 내 앞을 막는건 죄다 부셔버리지!!
(두개 다 틀림)
첫번째 상자를 찾았습니다
상자에 지도가 있는데
그 지도가 향한곳은 저 구멍
어린이정도만 통과할 수 있는 사이즈라 코코아는 못 갑니다
끄아앙─
도착!!
이것 저것 들어있네요
저도 어릴때 타임머신 만들기라고해서
미래의 저에게 편지를 쓰고 과자를 넣었는데
과자 먹고 싶어서 다시 꺼냈습니다(...)
귀여워어어어
뿅뿅
저는 이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언니가 된 코코아 인가요?
그리고 모카가 치노와 비밀 편지(...)를 주고 받은걸 알아버렸습니다
역시 커피끼리..!!
샤로는 왜 당연하다는듯이 '러브레터'라고 말하는걸까요(...)
이번엔 치마메대가 시스트를 만들었습니다
마ㄱ...아니, 모카 오랫만이네요
코코아와 모카의 어머니
..젊어?!
그리고 치노와 몰래 편지를 주고 받은 대가를 치루게된 모카(...)
예전의 그 카페네요
이 마을은 카페가 몇개나 있는걸까요;
점점 언니가 되어가는 코코아의 성장기였습니다(...)
제목만 보고 '이건 또 무슨 애니냐...'하고 안 보다가
한번 볼까하고 봤는데 정답이었네요-_ㅠ
으이잉..!!
어서 3기를 만들어라아아아─!!!
순발력의 코코아
암튼 아래는 오프닝, 엔딩 카드입니다
엔드카드라기엔...
오프닝 끝나고나서도 나오고 엔딩 끝나고 나서도 나오고 맨끝에도 들어가니;
그나저나 엔드카드가 파니포니가 먼저였나요?
샤프트에서 한것 같긴한데...
뭐 암튼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