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세야가 쓰러집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단순한 감기라고 하네요
라티파 귀여워요! 이뻐요!
하늘로 갔습니다(...)
그리고 은그슬쩍 공개되는 세야의 학교생활(...)
겉모습은 세야지만 속은 이스즈입니다.
음, 잠깐
...뭐라고?!
이스즈의 천적(...)
또 공개되는 세야의 학교생활
왜 무시하는거야..;
세야의 신발장에 러브레터가 있습니다
세야에게 알려줘야하지만, 쉬고있으니 그러지 않는다는 이스즈
(...)
다행히 실수로 넣은거였습니다
그런것 치곤 느낌이 이상한데요...?
아무튼 첫날은 무사히(?) 지나가고
이스즈에서 마카롱으로 넘어갑니다
1화때부터 알아봤어요(...)
시이나 귀여워요
그러던 도중, 이 커플과 만납니다
어제 들은게 없으니 전혀 모르는 마카롱
아마도 여기에 정상인은 아마 없을거에요(...)
카나에... 뭔가 느낌이 안 좋네요
마카롱에게서 티라미로 이동
근데 '특별한건 없었어'라고 합니다
아니, 있었잖아!!
쿄애니 캐릭터는 다 이쁜것 같아요
위험한 티라미
카나에가 다가옵니다
앉아라미~
[경멸]
티라미에게서 모플로 넘어갑니다
그런데도 '특이한건 없었음'
...대체 특이하려면 뭘해야하는걸까요(...)
뭔가 스샷만 보면 꼴사나운(...) 세야의 모습을 한 모플
우와아아....
그러던 도중, '정수리를 가리고 있는' 키무라가 와서 이러쿵저러쿵해서 해결합니다
그 수트는 바로바로 만들만큼 준비가 되어있는건가보군요
귀여웡...
어쨋든 공식적으로 완쾌한 세야
저는 조각 케이크 먹을때 각진 부분을 깍아가며 먹습니다ㅇ_ㅇ;
그러다가 마지막엔 크림잔뜩+딸기+스폰지빵 한번에 우걱우걱!!
누가봐도 훈훈한 얘길하는데
이스즈의 표정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여긴 뮤스의 방
뮤스 : 이잉~ 전혀 안돼애애
그리고 이번화의 탐험! 발견! 어트랙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