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좋지요오
제 특이취향은 마요네즈입니다*' v')
팍팍!!
오프닝이 너무 귀여워요!!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색다르네요ㅇ_ㅇ)
장인의 기술로
요리중인 여고생 마치코 료
이뻐요~
혼자가되서나서 요리가 서툴러진 료
할머니 : 요리를 잘 하게되면 좋은 신부가 될 수 있단다
료 : 할머니, 이대로라면 저는 나쁜 신부가 될거여요
...?!
나쁘다는게 이런거였군요!!
여기서도 숙모
갑작스런 부탁이지만, 동갑 사촌이 잠시 머문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데, 그게 료네 근처에있는 학교인가봅니다
알몸 앞치마!!
동갑 사촌을 기다리는 료
뿌욱
귀여웡!!
도시의 여자는 코트따윈 안 입는다고오~
추운날엔 어떻게 보이든지간에 따뜻하면 됩니다
제가 주로 입는옷은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워서(...)
항상 돌돌 말고 다닙니다-_ㅠ
이름은 '모리노 키린'입니다.
숲의 기린이라니(...)
아, 그리고 처음에 료를 여고생이라고 했는데
여중생입니다
뭐라고...´ Д`)?!
키린에게 저녁을 대접해주는 료
전골요리군요ㅇ_ㅇ
뭐든 맛나게 먹어주면 만들어주는 사람은 기쁩니당' v')
앙~
여중생입니다
뒷마무리도 척척
여중생이라니...!!
...오자마자 감기에 걸린 키린
역시 추운날엔 따뜻한게 제일이지요ㅇ_ㅇ)
지─
저도 키가 꽤 작은편이라 딱 맞는 옷을 구하려면 아동코너로 가는게 빠릅니다(...)
물론 입는건 별로 없어요
동생취급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하는것이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라는데
코트를 안 입으려고하고, 치마를 올리지만 결국 동갑으로 인정 못 받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비틀거리면서 나온 키린
결국 다시 앓아눕습니다
키린네 부모님에겐 연락해서 내일가는걸로 했습니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배고파~
그래서 만든 유부 우동
쪼로록!!
맛난걸 먹으면 어떻게해서든 회복합니다
생강과 매실의 버프로 몸도 따뜻!!
이웃집이 중간 중간 계속 나오네요;
신경쓰영..
남은 유부로 초밥을 만들어서 먹으려는 료와
그걸 알아챈 키린
항상 부족하게 먹어야 좋은것 같습니다
어릴때 료도 같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여중생입니다
전 몸이 안 좋으면 약간 짭짤한 계란푸딩을 반찬으로 밥먹습니당
...?!
이거 고백아닌가요?
백합센서 풀가동!!(...)
그리고 새벽
잠자는 모습은 여중생 정도로 보이는데..
니히히-
이미 예상한 료의 메모
료가 걱정하던걸 생각해서, 야식은 참기로 합니다
쓰담쓰담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는 키린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합니다
돈가스가 맛있어보이는것도 있지만, 저거 춤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요오*' 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