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워킹홀리데이 2달 가서 방구석 박혀서 할 게임 찾습니다.
비타에 이미 가진게임은 드래곤즈 크라운, 페르소나4G입니다.
일본어 못합니다. 가서 회화만 조금 배울듯...
갓이터2 : 드크 있는데 노가다겜을 또 사기 좀 그래서... 그리고 몬헌보다 가벼워 보여서 좀 그렇네요.
몬헌 경험. 몬헌G 얀쿠크에서 광탈 + 몬헌 3인가? psp판에서 리오레우스에서 광탈.
로로나 : 언어의 장벽은 작정하면 어쩌련지 모르겠는데 동생놈이 오래하면 질린다고 그러내요.
내돈이라 상관없지만 둘이 즐기면 좋겠죵. 마리의 아틀리에 올클, 에리의 아틀리에는 경험만.
성마도이야기 : 한글에 그림도 이쁘고 그런갑다... 했느데 이상한 던젼 시리즈라고 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런류 못말들면 정말 못만드는데... 그리고 깨본적도 없음.
던절 크롤 경험, 풍레의 시렌 경험. 둘다 한번도 깨본적 없음.
여러분의 선택은?
추천 부탁드려용.